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다다미 한 장뿐

휴심정 2017. 01. 28
조회수 1130 추천수 0


일본에 이러한 격언이 있습니다.


“일어나 반 장, 누워서 한 장, 천하를 취해도 두 홉 반.”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앉아 있을 때는 다다미 반 장분의 공간, 잘 때에는 다다미 한 장분의 공간만 있으면 충분하다. 천하를 다 가졌더라도 한끼에 먹을 수 있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라는 의미입니다.

인간이란 가버리면 그뿐인, 딱 그만큼의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족함을 아는 자가 되겠습니까? 족함을 알지 못하는 자가 되겠습니까?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걱정거리의 90퍼센트를 없애는 46가지 마음 정리법>

(마스노 슌묘 지음/장은주 옮김/웅진지식인하우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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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도그마의 감옥을 박차고 나와 깨달음과 행복을 위한 고무 찬양이 난발하는 곳, 그래서 더욱 알아지고 깊어지고 열리고 사랑하게 되고 행복해지는 곳, 단 1분도 쉬지 못하는 마음이 쉬는 곳, 잠시 뒤면 소란이 다시 몰려올지라도 1분만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휴심정 休心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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