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루터가 말한 개혁이란 회개란

휴심정 2017.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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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의 95논제


 1.우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회개하라..."(마4장17절)라고 말씀하셨을 때, 믿는 자들의 온 삶이 회개가 되기를 원하셨다.

 

 2.이 말씀은 성례전적인 회개의 의미로(즉 사제들의 직무에 의하여 거행되는 고백과 보속의 의미로) 이해될 수 없다.


 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오직 내적인 회개만 의도하는 것은 아니며, 만일 육신을 죽이는 여러 가지 일들을 외적으로 일으키지 못한다면, 참으로 내적인 회개는 어떤 회개도 아니다.


 4.그러므로 자기 증오, 곧 참된 내적인 회개가 머무는 한, 즉 형벌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머문다.


  <루터로드>(구영철 지음, CBS북스 펴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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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도그마의 감옥을 박차고 나와 깨달음과 행복을 위한 고무 찬양이 난발하는 곳, 그래서 더욱 알아지고 깊어지고 열리고 사랑하게 되고 행복해지는 곳, 단 1분도 쉬지 못하는 마음이 쉬는 곳, 잠시 뒤면 소란이 다시 몰려올지라도 1분만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휴심정 休心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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