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꿈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꾼 민들레꿈 벌써 5주년, 새로운 보금자리와 동네나눔부엌을 꿈꾸다

서영남 | 2013.05.20

3층이 “민들레 꿈 공부방”인데 너무도 가파른 계단 때문에 항상 남모를 걱정을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초등학교 어린 아이들이 오르내리기에는 너무 아슬아슬했습니다. 한 번은 여섯 살 꼬마아이가 굴러 떨어졌는데 희한하게도 하나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 꼬마 아이가 벌써 초등학교 3학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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