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우리를 모방하지 마세요

휴심정 2017. 09. 29
조회수 1320 추천수 0


 우리를 그대로 따라 하거나 모방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는 항해하는 배가 되어,

의식을 일깨우는 거품을 남기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그 거품도 이내 사라져 버릴 것이다.

우리를 따르고 싶다면, 우리가 따르는 성령을 따라 주기 바란다.

그 성령을 추구하기 위해 우리도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 성령 또한 세대마다 새롭게 추구해야 할 일이다.


 -17세기 말 요크셔 발비에 거주했던 1세대 퀘이커 교도가 남긴 말


 <공동체로 사는 이유>(에버하르트 아놀드 지음, 토마스 머튼 해제, 안정임 옮김)(예수전도단 펴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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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도그마의 감옥을 박차고 나와 깨달음과 행복을 위한 고무 찬양이 난발하는 곳, 그래서 더욱 알아지고 깊어지고 열리고 사랑하게 되고 행복해지는 곳, 단 1분도 쉬지 못하는 마음이 쉬는 곳, 잠시 뒤면 소란이 다시 몰려올지라도 1분만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휴심정 休心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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