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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루고야마는 사람들이 있다

김인숙 수녀 2017. 12. 03
조회수 1500 추천수 0



1.jpg 8유형 - 힘을 추구하는 사람

         두 번째 


핵심동기 : 힘 

자신의 시각 : 자신감, 정의, 리더십

타인의 시각 : 강함, 지배욕, 냉혹함



8유형 사람은 공정함으로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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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형 사람은 강한 힘과 자신감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 합니다. 영향력을 끼칠 때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이 차별이 없는 공정한 원칙입니다. 약한 자를 힘없이 괴롭히거나 곤란에 빠지는 것을 알게 되면 제일 먼저 앞장서서 그들을 위해 대변자 역할을 하며 보호해 줍니다. 솔선수범하여 주도해 나가는 것이지요. 


사례 1> A 탤런트의 학창시절 : 

        - 여학생이 놀고 있는 줄을 끊거나, 동물 혹은 약한 학우들을 괴롭히고 놀

           리는 학생들을 끝까지 쫓아가 혼을 내줌.

        - 후배들의 돈을 뺏는 선배에게 예의로 한 대를 먼저 맞고 싸움을 해 후배

           의 돈을 다시 되찾아줌. 그 후 학생폭력방지위원회를 만들어 감시자 역

           할을 함.


8유형 사람은 친구, 가족, 회사 등 자기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잘 보살피고 든든한 보호자로서 어떤 이와 대적해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평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을 통해 상대방에게 미안함, 고마움 등을 간접적으로 표현합니다. 

8유형 사람은 정의로움을 실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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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형은 놀라운 의지력과 활동력으로 정의를 위해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고 자신이 올바르다고 믿는 것을 위해서라면 위험한 곳에 몸을 아끼지 않고 뛰어들지요. 


사례 2> 소매치기 또는 지하철 사고 때 사람을 구해내는 힘 

         *무모한 행동으로 때론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8유형 사람은 마치 투쟁하는 전사와 같습니다. 문제 해결과 과정에서 과격한 접근 방식을 취하지요. 자기를 포기할 자세로 격렬하고 혹독하게 하며 상대방에게도 이와 같이 겁을 주며 폭력적인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8유형 사람은 위선자나 비겁한 사람들과 과감히 맞서 싸웁니다. 누가 교활하게 거짓말을 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거의 육감적이지요. 타인의 허세와 불법성의 가면을 벗기는 것이 능사이며 도전적이거나 상스러운 언어를 동원하여 힘을 행사합니다.


사례 3> 8유형의 어느 직장인 : 

         - 옮기는 회사 마다 싸움을 하고 퇴사을 한다.


이것이 지나치면 관계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자신은 의협심으로 한 행동이었지만,

가족과 타인은 때때로 무모한 사람,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으로 비춰집니다.


8유형 사람은 리더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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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형 사람은 공정함을 앞세운 정의감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에 지도자의 역할을 떠맡게 됩니다. 이들의 리더십 발휘는 혼자 보다 함께 하는 성장을 추구합니다.  상대방의 숨겨진 자질과 힘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며 자극하고 도전하도록 합니다. 


사례 4>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1929-1968)' :

         - 미국의 흑인 운동 지도자이자 목사이다. 비폭력의 저항 방법을 통해 인

           종 차별을 없애려고 하였다. 전 세계 흑인 인권 신장에 많은 도움을 준 

           지도자이다. 


8유형 사람은 목표를 세우면 철저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꼭 이루고 말겠다는 열정을 갖고 일을 조직해서 완결되도록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이들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방식이 직선적입니다. 빙빙 에둘러서 말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어쩔 때는 거칠고 퉁명스러운 말투로 타인에게 많은 상처를 입히기도 하지요. 


사례 5> 남을 공격할 때 반대파의 체면을 깎아 내린다.


8유형의 사람은 나의 생각과 절대적인 원칙을 내세워 강요합니다. 자신의 원칙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곧 자기를 거부하는 것과 동일시하며 취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지나친 행동은 ‘대의를 위해서 소의를 희생한다’ 말처럼 다수의 이익을 위해 소수의 희생을 위한 강권을 더 행사합니다. 


이것이 지나치면 관계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자신은 모두를 위한 옳은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타인은 자율성을 무시한 소통이 안 되는 횡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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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수녀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는 살레시오 수녀이며 작가입니다. 지난 5월에 또 한 권의 책 <괜찮아, 인생의 비를 일찍 맞았을 뿐이야>를 냈습니다. 먼저 방황해본 10대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멘토링 책입니다.
이메일 : clara2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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