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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금강경 오해 69

일반 조회수 1272 추천수 0 2018.07.06 19:14:54

도올의 금강경 오해 69

語·言에 대하여 다시 부연하면, 우리가 흔히 알기로 공자님이나 맹자님이 한 말씀에는 ‘항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왈·曰자를 쓰는데 석가여래나 수보리의 말씀에는 어째서 言자나 告자를 썼는지, 그 까닭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왜냐면 이름 등 품사구조의 문법에 의한 文脈의 형식에 사로잡혀 意脈의 내용을 잃어 이 금강경의 금강을 바르게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겠기 때문이다. 이는 수보리나 여래·붓다라는 말이 금강경에 나온다고 해서 노상 고유명사로써의 사람이름으로만 쓰인 것이 아니라, 이 이름의 뜻으로 석가여래가 자신의 깨달음을 설명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수보리가 수보리라는 사람의 이름이긴 하지만 ‘붓다’나 ‘보디삿드바(보리살타)’란 말과 관계가 있을 수 있어 이를 석가여래는 자신의 깨달음을 설명하는 언어로 썼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보리·보디·bodhi, 붓다·boddha, 서로 비슷한 음역이라 비슷한 뜻을 함의하고 있을 수도 있지 싶은 것이다. 수보리라고 이 금강경에 표기되었다고 해서 노상 고유명사 ‘수보리’라는 이의 이름이라고만 볼 수만도 없다. 우리는 우리 이름이 고유명사라 실제 우리의 삶에서는 쓰이지 않고 이 이름의 사람을 부를 때만 쓰이는 것으로 알지만, 모든 이름의 뜻은 어떤 존재와 현상을 표상한 것이므로, 이 이름의 뜻으로 석가여래의 깨달음을 설명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예컨대 ‘진짜사랑’이라는 이름의 사람에게(漢字式이라면 眞愛랄 수 있다.) 이 이름으로 이 ‘진짜사랑’이 실재의 실체랄 것이 아니라 이 모든 존재와 현상으로써의 세계가 총체적 인연·인과의 작동성으로 작동하는 이 사랑작동으로서의 보리살타이므로, 이 보리살타의 법을 이 ‘진짜사랑’으로 설명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문맥을 바르게 알아보지 않으면 자칫 엉뚱한 의맥의 말이 되어, 이 금강경의 금강을 바르게 알아볼 수 없기가 십상이다. 모든 언어문자는 진리의 진실을 표상한 진리의 진실이므로 이름의 고유명사란 대도 보리살타의 여래이다.

불경 등 각종 경전뿐만 아니라 우리와 다른 모든 서물을 우리의 언어문자로 번역해 내는데 있어 이 문맥과 의맥이 상통하는 번역을 해내는 건 기본이지만 사실 매우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도올의 금강경 오해’를 말하는 나도 이를 정밀하게 연구하지 않고 대충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것이라(도올에겐 매우 미안한 일이지만, 여기는 그야말로 ‘자유게시판’이지 않은가), 이 기본에 어긋나는 것이 흔할 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또 분명한 것은 내가 도올이 든 구마라집의 한문원전이나 그 해석본이며 강해의 문맥이나 의맥에 어긋나는 말은 많이 했을 수 있어도, 이 금강경의 금강을 진술하는데 있어서는 어긋난 것이 없다. 이 금강경의 금강은 이 모든 존재와 현상으로써의 세계인 이 모든 성품의 삶에 보편하는 진리의 진실이지, 단지 인간의 도덕적 윤리로써의 인간의 금강만을 말한 것이 아님을 나는 생각해 말했기 때문이다. 즉 보리살타나 여래로써의 사람의 삶을 말했지, 사람의 삶이 보리살타나 여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한 말은 아니라는 것이다.

도올은 이렇게 말한다.

17-6. 須菩提! 若有法如來得阿耨多羅三貓三菩提者, 練燈佛則不與我受記, 汝於來世當得作佛, 號釋迦牟尼. 以實無有法得阿耨多羅三貓三菩提, 是故練燈佛與我受記作是言, 汝於來世當得作佛, 號釋迦牟尼

17-6. 수보리야! 만약 여래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는다고 하는 그런 법이 있다고 한다면, 연등부처님께서 나에게 수기를 내리시면서, 너는 내세에 반드시 석가모니라 이름하는 훌륭한 부처가 되리라고 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진실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는다고 하는 법이 없기 때문에, 연등부처님께서 나에게 수기를 내리시면서, 너는 내세에 반드시 석가모니라 이름하는 훌륭한 부처가 되리라고, 이런 귀한 말씀을 해주신 것이다.

[강해] “有法如來得阿耨多羅三貓三菩提”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 이런 것의 해석에 있어, 모든 번역자들이 적당히 넘어가는데, 내가 생각키에 정확하게 두가지 뜻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하나는 콘체의 번역대로 “어떤 한 법이 존재하여, 그 존재하는 법에 의하여 여래가 무상정등각을 얻는다”는 뜻이 있을 것이다.(there is not anydharma by which the tathagata has fully known the utmost, right and perfect enlightenment) 또 하나의 가능성은 여래가 무상정등각을 얻었다고 하는 마음의 상태가 하나의 법인 것처럼 생각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무상정등각을 얻었다고 하는 마음의 상태가 하나의 실체화되는 오류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법을 부정하게 되면, 무상정등각 그 자체의 존재성이 해소되어 버릴 것이다.

--- 해석문을 읽어보아도, 강해를 읽어 보아도 뭔 말인지 알 수가 없다. 마치 소위 공안 이란 걸 보는 기분이다. 공안은 이것이 진리의 진실인 보리살타임을 바르게 알아보라는 것인데, 차라리 공안은 바르게 살펴보면 그 뜻과 그 뜻의 말인 언어문자의 형상이 안팎으로 온통 연기의 실상임을 알아챌 수 있는데, 여기 이 분절은 한문원전이나 그 해석이나 그 강해가 제각각이어서, 비록 언어문자인 형상들은 연기의 실상으로써 이 연기의 실상이란 법을 비추는 빛이긴 하지만, 그 뜻으로 이를 바르게 알아보기엔 까마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체 연등부처님이 어디 있는 실재의 실체란다고 석가여래에게 뭔 수기 따위를 주고 안 주고했다는 말인가. 더구나 이런 연등불이 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는다고 하는 법’이 있으면 이런 수기를 안 했을 것이고,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다는 말은 대체 뭔 해괴한 소린가? 강해의 말미에서 ‘이러한 법을 부정하게 되면, 무상정등각 그 자체의 존재성이 해소되어 버릴 것이다.’라니, 이러한 법이 있긴 있는데 부정하기만 하면, 뭔 무상정등각·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는 그 자체의 존재성이 없어져 버린다는 이 말이 말이 되는 말인가? 이미 도올이 이 문장에서 이 무상정등각이 존재성으로 작동하는 연기의 실상음을 보여, 이것이 존재성으로써 연기의 실상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부정하는 말을 하는 건, 참 해괴한 생각의 말을 하는 도올보살님이 아닐 수 없다.

이 분절은 보리살타의 여래인 이 모든 존재와 현상이 보리살타로써의 무상정등각, 곧 이 모든 존재와 현상은 이 모든 존재와 현상이 총체적 작동성으로 작동한 결과로써의 이 깨달음인 보리살타의 여래임을 설명하는 것이다.

17-6. 수보리야, 보리살타의 반야지혜로 있는 어떤 법도 여래로 얻어진 무상정등각이란 것이다. 이 보리살타의 연등불은 법칙이므로 나에게 受記를 줄 수 없는 것이다. ‘너는 내세의 보리살타로 얻어질, 석가모니라고 불리는 부처가 될 것’이라는. 보리살타로서의 實인 부처는 어떤 실재의 실체랄 법으로 있을 것이 없는 무상정등각으로 얻은 것이다. 이 實인 모든 존재와 현상이 무상정등각인 까닭으로, 연등불로써의 보리살타는 나에게 이런 말을 만들어 수기할 수 있는 것이다. ‘너는 내세의 보리살타로 얻어질, 석가모니라고 불리는 부처가 될 것’이라고.

이는 과거 현재 미래가 온통 보리살타의 여래인 부처로써의 바라밀다인 연기의 실상이며 진리의 진실임을 설명하는 것이다. 여기의 我는 석가여래불인 현재의 나일뿐만 아니라 연등불로써의 과거며 내세의 미래로서의 나인 것은 물론 四相으로서의 상대적 인식이며 관념적 허상인 이 모든 존재와 현상의 세계를 이 我로 통칭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我는 삼세며, 과거 현재 미래며, 기고 아니고, 있고 없고, 크고 작고 따위, 이 상대적 인식이며 관념적 허상으로 온통 작동하는 작동성이므로, 사람성품이나 연등불로써의 我는 뭔 수기의 예언을 한 대도, 부처가 된다는 좋은 것뿐만이 아니라 지옥에 떨어져 앙굴마라가 된다는 못된 수기 등, 어떤 예언의 말도 할 수 있는 보리살타인 것이다. 이 보리살타의 여래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

도올은 이렇게 말한다.

17-7. 何以故? 如來者, 卽諸法如義.

17-7. 어째서 그러한가? 여래라고 하는 것은 모든 법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뿐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강해]이것은 여래가 자신을 여래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최종적 선포이다. “bhuta-tathata”를 羅什은 “如”라는 단 한마디로 번역하였다.

모든 존재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뿐(如)이라면 사실 “깨달음”이라는 것이 따로 설정될 수 없는 것이다.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모든 존재가 있는 그대로 있는 것이라면 “구원”이라는 개념이 성립 불가능한 것이다.

“如”는 문자 그대로 “같다”이다. “如如”는 “같고 같다”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 불교에서 이 如字만큼 혼란스러운 글자가 없다. 사실 인도 사람들이나 일본의 불교학자들은 “如”라는 말을 쓰면서도, 이것을 변화의 배후에 상정되는 불변의 진리라는 식으로 쓸 때가 많다. 다시 말해서 生滅하는 현상의 근원을 이루는 不變의, 항상 같고 같은 모습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상의 배후에 항상 같고 같은 그 무엇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또 하나의 “실체의 오류”일 수밖에 없다. ·····. 그런데 중국에서의 “如”는 그냥 “그러한 모습”이다. 다시 말해서 현상과 본체라는 이원적 인식의 구조가 근원적으로 틀지워져 있지 않은 상태의, 말하자면 아무 틀이 없는 가운데서의 그냥 그러한 모습이다. 이것은 매우 철저한 현상일원론 입장이다. 나는 금강경은 이러한 철저한 현상일원론적 입장에서 해석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물론 여기 “현상”이라는 말 자체의 상대적 어폐가 또 개재된다.) 바로 이점이 금강경이 후대에 禪의 所衣경전으로 인식된 측면일 것이다.

--- 이 분절은 석가여래가 자신을 여래라고 선포한 것이 아니다. 諸法으로써의 이 모든 존재와 현상이 보리살타의 바라밀다인 여래로써, 즉 보리살타에 의하여 온 이 여래로써, 연기의 실상이라는 이 올바른 뜻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 연등불이라고 아는 보리살타의 바라밀인 존재가 삼세를 오가며 예언 따위를 할 수 있는 까닭은 이 삼세로써의 모든 존재와 현상이 온통 보리살타로써 총체적 하나로 작동하는 작동성이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이 보리살타라는 법을 생각한 자신의 올바른 생각의 義를 설명하는 말이다.

17-7. 왜냐면, 여래라는 이것은, 이 여래라는 것으로 즉한 모든 법, 곧 이 모든 존재와 현상으로써의 세계가 보리살타인 如라고 하는 (석가여래 자신이 깨달은 뜻으로)올바른 것이기 때문이다.

도올은 격의불교에 대하여 바르게 아는 것 같지 않다. 격의불교는 불교를 말한 문장이면 문장, 이야기면 이야기, 책이면 책 내용의 전체의 格으로 석가여래가 깨달은 올바른 생각의 뜻(義)을 말한 게 아니다. 단지 사람의 삶인 한마디 말이며 한 글자며 눈 한번 꿈쩍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이 모든 존재와 현상으로써의 格에 석가여래가 깨달은 올바른 생각의 뜻(義)은 이미 부촉되어 있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격의불교는 중국인들이 만든 불교라거나 석가여래가 최초로 개발한 논리의 법이 아니라, 이 모든 존재와 현상에 내재하는 법을 다만 석가여래가 최초로 발견하여 전한 것을 중국인들이 차용한 연기의 실상일 뿐이다.

각설하고, “如”는 분명 “bhuta-tathata”를 한문으로 번역한 말이긴 하지만, 이 금강경의 금강인 “如”를 “같고 같다”하여 이것이 뭔 현상일원론적인 것이어서 이 “如”로 해석한 것으로 생각하는 생각은 석가여래의 깨달음인 금강을 바르게 생각한 말이 아니다. 도올이 말미에 현상일원론을 (물론 여기 “현상”이라는 말 자체의 상대적 어폐가 또 개재된다.)고 자기 생각의 오류를 말했듯이 석가여래의 깨달음은 뭔 론 뭔 론하는 어떤 하나의 논리로 정의하여 말 할 수 없다. 왜냐면 보리살타란 말에 담긴 석가여래의 깨달음은 비록 보리살타란 말로 표현하지만, 이 말로 표상된 어떤 실재의 실체랄 것이 없는 법으로써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즉 이 모든 존재와 현상으로써의 세계인 이 모든 성품의 삶은 중중무진의 시·공간인 삼세로써 총체적 인연·인과로 작동중인 작동성이므로, 어떤 존재의 형상으로써도, 또 어떤 현상의 작동논리로써도 독립적 개체로 실재하는 실체랄 것이 없는 연기·중도라는 이 생각을 표상한 말이 보리살타란 말인 것이다. 그러나 이 생각을 보리살타란 대도, 연기란 대도, 진리란 대도, 이미 이는 이것에 의한 實로써의 보리살타이므로 연기의 실상인 것이며 진리의 진실인 것이다. 이 생각의 법은 분명 이 모든 존재와 현상의 ‘변화의 배후로 상정할 수 있는 불변의 진리’인 것이긴 하지만, 이는 설령 불변이란 대도, 그 불변의 배후로써의 불변작동성을 표상한 이름이지, 이 이름으로서의 실재의 실체랄 것은 없는 것이다. 이 모든 존재와 현상으로서의 이 모든 성품의 삶은 인간의 상대적 인식으로써 관념적 부동태로써의 불변이며, 실제 시·공간적 작동성으로 변화작동하는 보리의 살타로써 연기의 실상이며 진리의 진실인 것이다. 이 보리살타라는 말에 담긴 석가여래가 깨달은 올바른 뜻을 한역자들은 이 “如”자라는 格의 언어로 즐겨 쓴 것이다. ‘즐겨 썼다’라는 말은 모든 언어문자가 보리살타인 진리의 진실을 표상한 보리살타인 진리의 진실이긴 하지만, ‘같다’라는 이 “如”자의 뜻이, 이 모든 존재와 현상은 하나 ‘같이’ 꼭 ‘같은’ 보리살타인 진리의 진실이므로 특히 이 “如”자로 이를 즐겨 쓴 것이지 싶다. 이 금강의 “如”를 후대 선불교의 공안에서는 수많은 언어로 드러내어 석가여래의 깨달음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

도올은 이렇게 말한다.

17-8. 若有人言如來得阿耨多羅三貓三菩提, 須菩提! 實無有法佛得阿耨多羅三貓三菩提.

17-8. 만약 어떤 사람이 있어, 여래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고 말한다면, 수보리야! 실로 깨달은 자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 그러한 법이 있지 아니한 것이다.

--- 아니, 지금 석가여래가 만약 어떤 사람이 뭘 모르고 자기가 뭔 무상정등각이랄 것을 깨달았다고 말하는 건, 그런 법이 없음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라고, 이런 말을 한 사람도 없는데 공연히 상상하여 어떤 사람의 무식이나 말하는 못난 사람이란 말인가? 설마 석가여래가 이렇게 허접한 사람일까. 아니다. 이 말은 어떤 사람의 어떤 말이든 보리살타로써 오직 이 말로 如來한, 즉 한마디 말이라도, 이 말이 있기 전의 이 모든 존재와 현상으로써의 세계, 곧 중중무진의 시·공간인 삼세가 총체적 작동성으로 작동해 이루어진 一期一會로 여래한 연기의 실상으로써 부처임을 말한 말이다.

석가여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 모든 존재와 현상을 온통의 보리살타인 여래로써의 부처인 진리의 진실로 보아 이를 전한 이이다.

17-8. 보리살타의 반야지혜인 어떤 사람의 말은 여래로 얻은 무상정등각이다. 수보리야, 보리살타의 진리의 진실은 어떤 실재의 실체랄 법이랄 것이 없이 무상정등각으로 얻어진 부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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