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왜 고통을 진리라고 했을까

휴심정 2018. 07. 17
조회수 1339 추천수 0


 사성제의 첫 번째 진리는 고통(duhkha)이다. 

이 말은 붓다가 삶의 행복이나 만족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다.

세상에는 행복도 있고 슬픔도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이 고통이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가 어떤 종류의 행복을 누릴지라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으며

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티베트불교입문>(탈렉 캽괸 림포체 지음, 유기천 옮김, 청년사 펴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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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도그마의 감옥을 박차고 나와 깨달음과 행복을 위한 고무 찬양이 난발하는 곳, 그래서 더욱 알아지고 깊어지고 열리고 사랑하게 되고 행복해지는 곳, 단 1분도 쉬지 못하는 마음이 쉬는 곳, 잠시 뒤면 소란이 다시 몰려올지라도 1분만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휴심정 休心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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