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고통이 멈추는가

휴심정 2018. 07. 17
조회수 2238 추천수 0


 붓다는 이승에 살면서도 열반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쳤다. 그래서 바로 이번 생에 열반을 성취할 수 있다.

열반을 성취한다는 것은 마음이 더 이상 망상이나 번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은 더 이상 외부 상황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극단적으로 반응하지않으며 역경에 처하더라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열반에 도달하면 탐욕, 분노, 무지의 세 가지 망상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마음이 좋고 싫은 격한 감정에 지배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잘못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차분히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티베트불교입문>(탈렉 걉괸 림포체 지음, 유기천 옮김, 청년사 펴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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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도그마의 감옥을 박차고 나와 깨달음과 행복을 위한 고무 찬양이 난발하는 곳, 그래서 더욱 알아지고 깊어지고 열리고 사랑하게 되고 행복해지는 곳, 단 1분도 쉬지 못하는 마음이 쉬는 곳, 잠시 뒤면 소란이 다시 몰려올지라도 1분만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휴심정 休心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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