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혜민스님 최근 트윗모음                                                        



5월16일

좋은 말을 듣거나 읽고나서 가슴에 새겨두면, 언젠가 행동으로 나올수 있어요. 바로 의식이 변하진 않겠지만 가슴에 새겨두면 어느새 그것이 내 가치관과 하나가 되어요.


우린 내가 잘못한 것은 별거 아닌양 쉽게 정당화하고 잊지만, 남이 잘못한 것은 오랫동안 기억한다.


세상에는 좋은 것에도 자세히 보면 나쁜 점이 그 안에 있고, 나쁜 것에도 찾아보면 생각지 못한 좋은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을 경험하면서도 나쁜 점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긍정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5월15일

성숙해져 간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비판을 들었을때 방어하려고만 하지않고, 이유있다 생각되면 받아드릴 줄 아는 것이다.



5월14일

옳고 그른 것을 잘 판단하는 머리보다, 세상을 다 주물를수 있을것 같은 돈이나 권력보다, 도덕적으로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그래서 우린 법정 스님이나 김수환 추기경님과 같은 어른이 그립다


사자를 잡아먹는 것은 몸집 큰 험한 동물이 아닌 사자몸에서 나온 사자충입니다. 가장 큰 타격을 주는 적은 항상 내부에 있거나 나를 너무 잘 아는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별로라는 사람에게 집착해서 어떻게든 그 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보겠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어요. 놓아주세요. 그러면 또 다른 인연이 어느 순간 만들어져요.


싫은 것이 너무 많아도 성공하지 못한다. 싫은 것을 참지 못해도 역시 성공하지 못한다. 내가 싫어하는 거, 그 누군가는 좋아할수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5월13일

성공을 하고 나서 내가 무엇을 새로 가지게 되었는가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로 평가 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는 앞만보고 성공만을 위해서 달려가라고 가르친다. 성공만 하면 그동안 챙겨주지 못했던 사람들 돈으로 보상할수 있다고. 그동안 무시당했던 거, 한번에 뒤집을수 있다고. 그래서 숨이 차도 멈추면 절대로 안된다고




혜민스님

혜민스님 @haeminsunim
조계종 승려면서 어쩌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날의 깨달음]이란 책을 냈어요. 현재 미국 동부시골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쳐요. 네이버 블로그 (아래 링크), 페이스북에선 [혜민스님] 검색후 Like 페이지, 맨션 주시면 팔로우하고 쪽지로 간간히 답신해요.  

좋은 인연입니다!  미국 동부 시골마을 · http://blog.naver.com/monkha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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