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자비로운 스승께서 법을 전해주십니다.
올해는 기존의 <서울 주말 대중 수련> <집중 안거 수행>과 함께
<부산 oneday 명상수련>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장>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장"이 마련되어서 그 의미가 새롭습니다....
이번 방한 수련을 통해 린포체는 명상 지도와 함께 매일 매일 기쁨과 사랑, 용기와 알아차림을 키워나가는 법에 대한 가르침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안거 수행에서는 자애와 연민, 공성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번 다르마 행사의 깊은 풍요로움을 함께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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