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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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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눈’ 뜨게 한 9할은 죽음과 고통, 공포
좋은글
2008-03-05 17:59
야만의 아스팔트 뚫고 나온 풀꽃같은
좋은글
2008-01-23 18:28
‘구백살 지혜’ 지닌 22살 종교지도자
좋은글
2008-01-10 11:12
종교와 역사 아이러니 밴 성당들
좋은글
2008-01-07 16:31
[갈매기의 꿈] 날자, 날되 즐기면서 날자
좋은글
2007-12-24 12:00
천사와 악마의 야누스, 어디 종교뿐이랴
좋은글
2007-12-17 19:09
공동체 배우며 매일이 행복한 아이들
벗님글방
2009-03-06 14:57
이 아름다운 창조세계
벗님글방
2009-02-20 17:02
성탄 등을 달면서
벗님글방
2009-01-21 15:12
“잘 먹고 똥 많이 싸라. 너는 농사꾼이다.”
벗님글방
2008-08-12 16:35
‘아래’를 보지 못해 잘린 민주주의 소나무
벗님글방
2008-08-08 15:18
길 위의 수행을 잃어버린 현대인들
벗님글방
2008-02-26 14:02
산은 강을 안 넘고 강은 산맥을 안 가르는데
벗님글방
2008-02-13 14:11
세상은 버렸지만 하느님이 아껴 둔 땅
벗님글방
2008-01-15 18:00
2~3일치 한꺼번에 보는 신문, 타임머신
벗님글방
2007-12-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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