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타법은 몸의 어떤 부위에 이상이 있다 할 때 그 부위를 잘 두드려주는 것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방법이 이 타법입니다.

앞부분은 자신의 손바닥으로 두드릴 수 있습니다.
뒷부분은 손이 안 닿으니까 대나무 같이 속이 빈 나무를 구해서 두드리세요.
그래야 몸에 충격을 덜 줍니다.

특히 양쪽 겨드랑이와 서혜부는 우리 몸에서 도랑과 같은 부위입니다.
이 두 부위는 임파선이 있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머리에서 가슴 부위까지 상체의 병은 주로 겨드랑이 부위가 막혔을때 많이 옵니다.
도랑이 막혀서 소통이 잘 안 될 때와 같은 것이지요.
도랑을 치우면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습니까?
치우는 방법은 두드려주는 것입니다.

서혜부 역시 중요해서 하체의 병은 거의 이 서혜부에서 온다고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남녀 모두 이 부분이 많이 막혀있습니다.
여성의 자궁병, 남성의 전립선, 이런 변들은 대부분 서혜부에 응어리가 져서오는 병들입니다.
그러니 항상 도랑을 치워주셔야 됩니다.

두드릴 때는 처음부터 세게 두드리면 근육이나 몸이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세게 두드리지는 마세요.
약하게 두드렸다가 점점 강하게 두드리고 나중에는 또 씋어주세요.

두드리는 순서는 심장에서 먼 쪽부터, 서혜부부터입니다.
하여튼 서혜부와 겨드랑이는 굴뚝입니다.
굴뚝이 막히면 안 되니까 두드리면서 뚫어주는 것이지요.

원래 마사지라든가 몸을 풀어줄 때는 항상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하는 것입니다.
목부터 한다면 서툰 사람입니다.
다리부터 해야 하는 겁니다.

몸에 갑자기 충격을 주면 안 되니까요.
그러니 서혜부부터 두드리고, 배는 배꼽을 중심으로 두드리고, 그 다음에 겨드랑이, 가슴을 두드리면서 온 몸을 풀어줍니다.
두드리다보면 아픈 부위를 자기가 압니다.
어디가 이상이 있다 하면 거기가 굉장히 아픕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공지 일반 중앙일보 교보문고, 올해 인문서 우린 다르게 살기로했다 imagefile 조현 2018-12-21 21655
공지 일반 조현의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북콘서트 초대 imagefile 휴심정 2018-12-03 26428
공지 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입니다 [3] admin 2011-07-08 772783
1406 일반 어린 시절의 추억담 2 jtbhong 2011-09-05 6277
1405 일반 한마디 툭 (무심 44) pumuri 2011-09-05 62305
1404 일반 안철수 신드롬과 중도, 중용의 의미 [2] mt1002 2011-09-05 9182
1403 일반 진화를 위한 에너지의 분배 (목적있게 사는 법 44) pumuri 2011-09-06 62154
1402 일반 업이란 무엇인가 pjyk1605 2011-09-07 9959
1401 일반 "아직도 자기계발의 덫에 빠져 계십니까?" dhsmfdmlgodqhr 2011-09-07 7961
1400 일반 오행 도인법 (건강하게 사는 법44) pumuri 2011-09-07 92600
1399 일반 물질만능주의에 빠져있는 우리에게 인간의 도덕성 인간성 회복운동이 시급하다 [1] pjyk1605 2011-09-09 12265
1398 일반 [불교환경연대]숲길 걷기 대회_마음을 깨우는 숲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image marinecat3 2011-09-09 6642
1397 일반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진정한의미는 pjyk1605 2011-09-09 13416
1396 일반 눈물 나는 아침에 (명상편지 56) pumuri 2011-09-09 64911
1395 일반 안철수가 말한 안철수 [1] mt1002 2011-09-11 8071
1394 일반 팔공산 갓바위에 관한 전설 pjyk1605 2011-09-11 12045
1393 일반 라이벌 (무심 45 ) pumuri 2011-09-11 65225
1392 일반 영성 개발의 세 가지 동인 (목적있게 사는 법 45) pumuri 2011-09-11 61481
1391 일반 <사후세계>來世로 가는 길(6) repent00 2011-09-12 9018
» 일반 몸을 두드리는 타법 (건강하게 사는 법 45) pumuri 2011-09-12 94758
1389 일반 어린 시절 추억담 두개의 의미 [2] jtbhong 2011-09-14 8137
1388 일반 질투에서 시작되는 비극 (무심 46) pumuri 2011-09-14 62786
1387 일반 김기석과 손석춘의 대화 - 우리는 지지 않는다 imagefile [1] anna8078 2011-09-15 1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