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위계사고는 조종과 착취의 도구인가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 앤튼 경 -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에게 位階思考 는 원초적인 욕망이며 생존의 질서이다.


인간사회의 위계사고는 사회질서, 좋은 전통, 좋은 예절 로 시작되었으나,

오늘날 인간사회의 위계사고는

기득권 보호 도구나, 

신분상승 도구로, 

권력자들이 약한 사람들을 향한 교묘한 조종과 착취의 도구로, 

억압의 방편으로 사용되거나, 

부패를 숨기는 방편이나 도구로 사용된다.


차라리 사회에서 어느 단체나 약간의 무질서가 인간적이고 민주적이다.


동물들은 사회생활에서 위계질서를 힘으로 결정하지만

인간은 위계질서를 능력, 경제력, 재능, 나이, 믿음, 직분, 경륜 등으로 결정한다.


한국인들의 위계사고는 

서구인들 보다 강하며, 

정치, 군대, 종교계, 사법부 등 권력기관에서 강하며, 

유교 사상으로 유래되었으며, 

갑을 문화로 표현되며, 

식사, 좌석, 대화 등 아직도 사회 도처에 자리 잡고 있다.


위계사고는

창조성을 억제하며, 모방을 장려하며,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상대를 지배하고, 

인간의 소통과 감정 표현을 억제 하며,

인간의 자아를 만족하는 잠재성이 있다. 


인간은 누가 누구를 지배하고 무었을 지배하는 것에 예민하다.

지배의식은 인간의 허영심이다.


오늘날 인간의 위계사고는 정화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위계사고는 인간의 창의성과 자율성과, 생산성을 떨어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차등하며, 약자들이 상처를 받으며, 인간의 소통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위계사고의 대안인 사회의 기회는 

개인의 능력, 적재적소 그리고 참여자들의 순서로 결정 되어야 한다.


위계 사고가 강한 단체나 사회는 

항상 개인의 자유의 구속이 있고,

대화는 일방적이며,

헌금과 헌신이 강요되고,

개인의 존엄성에 대한 구속이나 억압이 있다.


위계사고가 강한 곳 은 600 년 전 궁중, 종교단체, 청와대를 연상하며,

위계사고가 강한 기관은 군대, 검찰 등이며 위계사고가 강 한곳은

권력과 부정부패가 많은 곳이며 위계사고를 이용하여 인간을 조종 왜곡한다.


位階思考는 위급시 조종사들의 소통불량으로 비행기 사고를 유발한다.

KAL 은 위급시 조종사와 부조종사 정확한 소통을 위하여 그들에게 영어로 소통하게 하여 위계제거와 소통훈련을 실시하였다.


위계사고가 없으면 사회가 무질서하게 된다고 우려하지만 정치 와 종교계 그리고 회사조직에서 직분은 수직적인 개념이 아닌 기능적인 개념으로 바꾸어 져야하며 모든 질서는 조직 및 개인의 능력과 경쟁 그리고 규정과 법으로 결정하면 된다.


오늘날 위계사고가 필요한곳은 군대사회 뿐이다.


한국의 위계사고가 가장 강한 대표적인 조직은 정치, 군사, 종교, 사법 조직이며, 가장 부정부패가 많고, 투명성이 없으며, 합리적인 토론과 판단이 사라지고, 사고가 강요 조종되며

인간의 인격과 존엄성과 자유가 유린되어지고 있다.


한국의 지도자 중에 위계사고를 가장 높인 대통령과 가장 내린 대통령을 비교하면 된다.

가장 위계사고를 끌어내린 대통령은 국민들의 생명과 자유를 가장 중시하는 정책을 사용하였고 가장 위계사고를 중시한 대통령은 국민들의 자유와 생명을 경시 하였다.

아무리 훌륭한 정치도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정책은 아무소용이 없는 것이다. 


위계사고의 긍정적인 면은,

위계사고는,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인 자아만족을 주며,

인간의 정신적, 구조적인 사회구조를 만들었다.


정계, 종교계 에 위계사고가 없어지면 수직조직이 없어지니 아첨이 불필요하고, 

정계에서 독재적인 권한과 남용과 부정부패가 감소되며, 종교계에서 무소부재의 권한의 남용과 부패가 없어지며, 신과 더 가깝다고 주장하는 종교지도자들도 없어지며, 조직에서 상급자의 의중을 파악하려는 비생산적인 노력의 낭비가 불필요 하게 된다.


한국의 종교계에서 

위계사고는 가장 살아있고 모든 사람들은 수직선상에 놓고 있다.  조직도과 구성도수직적인 체계이다.  어떤 사람은 위계사고를 위해 목숨도 내놓고, 아직도 종교계 직분을 신분상승의 도구로 생각하며, 군림의 이유로 생각하며, 성직자는 무소부재의 권한을 가진 자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있다.  


종교 단체에서 위계사고는 억압과 군림과 상처와 아부를 낳고, 교인들이 상처받고 원망하는 마음의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믿음이란 이름으로 많은 종교인들이 상처 받고 많은 죄가 용서되고 합리화된다.

진정한 믿음은 위계사고를 허무는 용기인 것이다.


오늘날 위계사고는

오만사고를 낳아, 약자에게 등급하며 경멸하며 억압하며, 인간에게 가식적인 행위를 요구 하며, 진정한 인간관계를 문어트리며, 강자에게 아부와 아첨을 하며, 부정부패를 조장하며, 잔인한 사회를 만드는 구시대의 유물이다.


위계사고가 없는 사회는

정의가 구현된 사회를 만드는 길이며 누구나 친구가 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


위계사고를 가지고 살면 친구를 가질 수 없으며 겸손하기는 불가능하며,

위계사고는 권력이며 모든 권력은 남용되며 인간의 허영심이며 이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공지 일반 중앙일보 교보문고, 올해 인문서 우린 다르게 살기로했다 imagefile 조현 2018-12-21 20263
공지 일반 조현의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북콘서트 초대 imagefile 휴심정 2018-12-03 24946
공지 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입니다 [3] admin 2011-07-08 770082
2543 좋은 글 행복한 사진 재난은 공의의 부산물 인가-76 joochang 2019-06-01 1777
2542 좋은 글 행복한 사진 만물의 다양성 우주의 질서-22 joochang 2017-08-16 1778
2541 일반 <마음 비우기, 자연과 함께하는 SATI 수행>에 초대합니다. amapola211 2019-06-18 1796
» 좋은 글 행복한 사진 위계사고 는 조종 착취 부패의 도구-35 joochang 2017-12-17 1796
2539 일반 도올의 금강경 오해 27 seolbongchang 2017-09-17 1807
2538 좋은 글 행복한 사진 자아만족 초월할수 있나..-40 joochang 2018-02-06 1811
2537 일반 한겨울의 성탄절 imagefile yahori 2017-12-25 1815
2536 좋은 글 행복한 사진 영성은=타인의 아픔을 공유하는마음-50 joochang 2018-05-18 1827
2535 일반 소중한 보물 imagefile wonibros 2018-04-12 1832
2534 일반 도올의 금강경 오해 39 seolbongchang 2017-12-09 1833
2533 일반 도올의 금강경 오해 54 seolbongchang 2018-03-25 1833
2532 일반 도올의 금강경 오해 33 seolbongchang 2017-10-27 1840
2531 좋은 글 행복한 사진 영혼과 자아는 같은 것인가 다르나-48 joochang 2018-04-20 1862
2530 일반 도올의 금강경 오해 31 seolbongchang 2017-10-14 1873
2529 일반 도올의 금강경 오해 47 seolbongchang 2018-02-04 1873
2528 일반 안녕 성화, 안녕 그리스~ imagefile wonibros 2018-02-21 1880
2527 좋은 글 행복한 사진 종교는 인간의 불안을 조종 이용하며-31 joochang 2017-11-12 1885
2526 일반 도올의 금강경 오해 45 seolbongchang 2018-01-21 1889
2525 일반 도올의 금강경 오해 43 seolbongchang 2018-01-06 1890
2524 좋은 글 행복한 사진 모든 종교는 본질로 부터 변질 왜곡되었나-18 imagefile joochang 2017-06-29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