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역설적인 진리


대부분의 진리는 종교인들에게 역설적이다.


진리를 위하여 종교인들은 

죽어야 살며,

재물, 야심, 욕심 등을 다 포기 하여야 하며,

축복을 이웃에게 양보 하여야 하며,

자아를 만족하지 않고 부정 하여야 하며,

아픔과 고난을 축복으로 여기며,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통하여 기뻐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진리는

우리의 영혼이 추구하는 것이며, 

우리의 삶의 목표가 되고 이유가 되고,

우리의 삶을 내 놓을 수 있는 것이다.


진리는 

강요되는 것이 아니며,

우리만 복되는 것이 아니며,

우리민족만 복된 것이 아니며,

모든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고 복된 것이며, 

우주 만물에게 이익이 되고 복되는 것이다.


참된 진리를 발견 한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며 진정한 의미로 모든 종교는 역설적인 진리이다.  

종교인이면서 아직도 자신의 종교적 진리가 역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아직 진정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였거나 왜곡된 진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종교인들은 세상의 부조리, 부정, 차별, 가난을 외면하지 않고 갈등하며 고민하며 사회의 정의 구현을 위해 자신의 몫을 하여야 한다. 


진정한 진리는 인간의 가치관을 변화하며,

우리가 

이웃을 위해 존재 하며, 

우리들의 재산과 시간과 재능을 세상의 이웃과 나누게 하며,

좋은 축복과 기회를 이웃에게 양보하며 사는 모습을 가능하게 한다.


진정한 진리의 삶은 우리의 능력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역설적인 삶의 모습이다.


많은 진리가 우리에게 역설적인 이유는

우리의 

가치관이 아직도 더 변하여야 하기 때문이며,

이기심이 발동하고 있기 때문이며,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종교인들은 세상을 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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