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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사회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 사회적 테두리란 여러가지 사회에 속하고 그 사회를 집합으로 본다면 여러 집합의 원소가 되는 것이 인간입니다.
 
어떤 인간이듯 그 사회적지위는 보통 여러 집합에서 비슷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보려면 하나의 사회에서 그 사람의 위치를 보면 다른 사회에서의 지위를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 그런가하면 사람의 성격이란 보통 어떤 경우이든 같아서 이 사회에서의 역할이란 다른 사회에서 달라지기 힘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운이나 또는 재수같은 것이 아니라 힘의 원리입니다. 이 힘이 없는 사람은 어떤 사회이든 그 사회에서 중요한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단 하나의 사회에만 유,무형즉 알게 모르게 가입된 사람이란 존재하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 1차적인 사회인 가족단위 친지단위 등 2차사회인 직장 등의 사회 또는 그 몇차를 구분하기 힘든 사회인 친구나 지인등 아는 사람들간의 사회, 또는 취미생활이나 레져등의 목적으로 가입된 사회 등 말입니다.
 
그런 사회에서 똑같은 성격으로 나아간다면 보통 그렇습니다.
 
그런데 원기나 그런것 말고, 자신감이나 그런 것을 말한다면, 힘이 없는 사람은 어디서든, 아니 어느 사회이건, 어느 집합이건 힘이 없게 마련입니다.
 
제가 볼 때 세상을 그런 사회의 총체라고 한다면, 사회나 세상 자체가 바로 반댓말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즉 강한 자에겐 약하고, 약한 자에겐 강한 양면성이 틀림없이 존재합니다.
 
그 양면성이란 인간이 존재하는 이상 정도의 차이, 성격의 차이는 있겠으나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인간이 존재하는한 양면성도 존재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부정해도 예쁜 사람은 예쁜 사람이듯, 그렇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아무리 미를 추구하지 말자, 인간의 아름다움을 사고 팔지 말자해도 방송에 추남추녀가 나와 연예인하면 말이 되겠습니까?
 
인간은 인간스스로 그런 양면적인 부분을 부정하면서도 인정하고 살고 있습니다.
 
인간들의 사회인 세상이나 집합도 인간이 모인이상 달라질 것이 인간하고 없습니다.
사회나 집합, 세상을 구성하는 원소가 바로 인간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힘과 능력을 갖추었느냐에 따라 세상이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수준이 다릅니다. 힘이 있는 사람이면 쉽사리 강하게 하지 못하고, 힘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 세상은 질곡같이 다가갑니다.
 
그래서 힘이 없으면 그 진창에 대해 부정하고, 또 부정적인 경우가 많고, 힘이 강한 사람은 계속 자신감을 통해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양성의 사람, 음성의 사람 그렇게 나뉠 수도 있습니다.
 
운이라는 것은 따지고보면 그 사람의 바이오리듬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높을 때가 있고, 낮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운이 중요한 것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해야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 그 결정이 회사의 운명과 많이 결부되어 있는 경우,
또는 가정에서 선택을 할 때 개인의 인생과 많이 연관이 있는 경우,
또는 그런 사회에서 그 사회의 발전과 연이 많이 닿아있는 경우 등
 
그런 경우에 운이 따르거나 따르지 않거나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인간이 선택을 내려야하는 경우는 너무 많습니다.
그 선택을 지능과 지적능력으로 인간은 합니다. 때로는 경험상으로 때로는 감정으로 때로는 지능으로 합니다.
 
이 선택이란 작게보면 가스레인지 불을 껀다던지 아니면 피우던 담배를 껀다던지 이런 사소한 선택에서 또는 엄청나게 중요한 기로의 선택까지
 
아마 인간의 선택이란 일생에 개인 추산 몇 조번이 될지도 모릅니다.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선택의 순간에 어떤 선택을 했을 때에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는 것이 운의 영역입니다. 과정이 좋아 결과가 좋을 수도 있고, 또는 예기치 못했던 일이나 사건이 발생하여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것은 우리는 보통 운이라고 합니다. 이런 선택과 운의 상관관계를 고대적에 가장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것이 바로 주역입니다. 괘를 64개로 나누어서 좋고 나쁨을 표하고, 또 그것을 토대로 점성술이 발달했습니다.
 
물론 중국에 관한 것이고, 인도나 아프리카, 또는 메소포타미아문명 등지에서는 또다른 점성적 방법이 있었을 겁니다. 예를 들어 별자리등을 통해서 말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자랐으니 저는 중국쪽에 가깝습니다. 물론 한단고기 등에서는 주역 등도 우리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신빙성은 있으나 아직 인정받지는 못하고 위서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넘고, 그렇게 발달한 점성술은 병법에도 이용되기도 하고, 또 육도삼략 등의 병서로도 나왔으며, 또는 역사 중간중간에 뛰어난 인물이 나와 운을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대성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자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연유는 단지 유가적인 체계 뿐만이 아니라 그는 주역을 삼천번이나 읽었으면서 점을 보았다는 말이 한번도 없습니다. 주역은 점을 보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말입니다.
 
괘에 대한 설명이 거의 전부이니 말입니다. 한때 저는 퇴계 이황선생이 남기신 동전으로 점치는 방법에 몰두하여 점을 보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점을 잘 보지 않습니다.
 
몰론 점을 봐도 좋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이나 사회에 힘이라는 생각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 힘은 자신감과 유사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몇년간에 걸쳐서 실험을 하고자 해서 한 것은 아니지만 실험을 어쩌다 닥쳐보니 자신이 힘이 있으면, 자신감도 있고, 밝고, 양성적이라면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람이나 일이나 사건도 약해지더라는 겁니다.
 
그러나 우울하고 힘이 없고, 자신감이 없었을 때에는 가혹하고 또 세상이 더 힘있게 진군해오더라는 겁니다.
 
사람은 힘이 있어야 한다.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교나 무슨 학문이나 인간이 만든 것치고 힘이 없는 것은 당연 소멸하는 것이지요.
 
세상이 너무 종교스러울 필요는 없습니다. 종교도 인간의 삶에 필요한 가치쯤으로 여겨야지 너무 빠지면 종교가 그 사람의 인생에 참견하게 됩니다.
 
조용히 믿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내려야할 중요한 선택이 많은데 그 선택의 순간에 종교적인 해석을 내릴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강하면, 힘으로 가득차고 밝고, 그런데 힘이 강하면 밝습니다. 또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되어 긍정적인 생각은 곧 긍정적인 일을 만드는 이치가 됩니다.
 
물론 그렇게 이어지지만 결국 힘이 있으면 세상도 긍정적으로 자신에게 다가갑니다. 긍정적으로 자신에게 온다는 말은 곧 자신에게 약하게 온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힘이 없이 부정적이고, 또 자신감 없다면 세상도 부정적으로 다가갑니다. 세상 자체가 요.물인 것입니다. 양면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자신감을 가지시고 강해지세요.
 
전 따돌림과 또는 왕따라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수없이 겪다보니 그런 것들 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강해지려면 남이나 타성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의 도움을 바라고 기대면 계속 그렇게 관성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관성의 법칙이란 갈릴레이가 발견한 것으로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 하고, 정지된 물체는 계속 정지하려 한다는 것이 골자로 남과 타성에 젖은 사람은 앞으로도 남의 도움을 바라고 타성에 젖게 되고, 스스로 나아가는 사람은 계속 강하게 된다.
 
이것과 일맥상통합니다. 그 법칙은 곧 물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이나 운을 다스릴 그 사람의 그릇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힘이 있다고 끝이 아닙니다.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간디는 말했습니다.
 
"세상에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으나 욕심은 그렇지 안다."
 
라고 했습니다. 운도 욕심이 다가가면 소멸합니다.
 
운을 아는 사람들은 이말에 대해 공감하실 겁니다. 운이란 계속 오던 것이 오는 것이 아니라 바이오 리듬과 같아서 아니면 맥박과 같이 뜀뛰기 곡선을 그리는 것이거든요...
 
이런 말이 불경에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개미가 코끼리고기를 얻어도 부족하다.
 
욕심은 밑빠진 독입니다. 채우려고 하면 채울수록 부족합니다.
 
욕심을 너무 부리지 않고, 강하다면 부자면 어떻고, 권력이 많으면 어떻습니까?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인정받고, 중요한 사람이 되고, 또 누릴 수 있는 것을 누린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대통령을 해도 5년이면 끝이나고 임기 끝나면 항상 뒷말과 함께 사정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계속 그 자리에 있는다고 착각드는 것이 권력입니다. 예로부터 말입니다.
 
돈도 있다가도 없는 것이 돈입니다. 돈이 없어도 운을 잘 만나고 노력하면 누구나 부자가 가능합니다.
 
사람에게 중요하지만 그런 것들은 하나의 악세사리에 불과합니다. 돈이 많다고 강하고, 권력이 많다고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부차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 것이라는 것은 진정하게 말해서 홍익인간하는 것이지요...
 
힘이 강하면 가능합니다. 태어나서 인세(人世)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사는 것도 긍정적인 사람, 자신감 있는 사람, 욕심이 많지 않은 사람,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 등에서 나왔지. 그렇지 못한 사람이 세상을 발전시켰다는 말은 결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일이 생긴다. 거짓말 같지만 실제로 그렇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은 힘이 있는 사람한테는 세상이 고개를 숙인다는 겁니다.
 
이 말을 이해하실 수 있다면 남의 도움을 피하고 무엇이든 스스로 하는 방식을 가꾸십시오.
 
그리고 또 무엇이든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하다못해 도박을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는 것은 물론 자신의 힘에 달렸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인생을 꾸리느냐, 세상이 꾸리는 삶에 내가 끌려가느냐 하는 것은 자신에게 잘렸습니다.
 
너무 많은 말을 했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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