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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그럴 수 없는 일이...

일반 조회수 6589 추천수 0 2015.08.07 18: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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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성폭행·성추행이 넘쳐 납니다. 교사와 학생 간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만연한 일인가봅니다.

이쯤 되고 보면, 우리 모두의 일 누구나의 일이라고 판단해야 할 듯합니다. 한국인의 '평균 얼굴'입니다. 그 얼굴에 충혈된 눈을 덧칠합니다. 

차마 그럴 수 없는 일이 예삿일로 되어버린 현실이 절망스럽습니다.

충혈된 눈이 물끄러미 바라보는데는 어디일까요?

그 눈길을 피하기 쉽지 않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보다 핏발선 눈빛이 더 견디기 어렵습니다. 

어디 누구에랄 것 없이 많이 부끄럽네요.

(*출처: 이철수의 집 http://www.mok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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