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3차 휴심여행을 해남 달마산으로 다녀왔습니다. 한 차 가득 4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하신분들 사진을 다 올리지는 못합니다.
우선 간추려 올리니 다녀오신분들은 다운 받으셔요.
달마산 도솔암 올라가는 길입니다.
<하늘이 감춘 땅> 책 표지를 따라 도솔암 법당 안에서 참선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휴심여행 참가자.
청산을 나를 보고 산처럼 물처럼 살다가 가라하네. 하 하 하
누가누가 예쁘나
산처럼 제 오시네.
극락세계중 사람들이 가장 가고파하는 도솔천으로 가는길.
이리 좋을 수가.
자족함을 아는 세계, 도솔천이 있다는 도솔봉.
마음 열고 만나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