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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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다양성은 능력, 창조력 아닌가


‘Diversity is the art of thinking independently together. ’

- Malcolm Forbes -


인간의 다양성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누구나 간과하는 사실이다.

인간의 다양성으로 인해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소통의 문제를 야기한다.


인간의 두드러진 다양성은

신념과 이념,

전통과 도덕률,

인생관,

가치관,

의식구조,

형이상학적 사고 등이다.


인간은

지식, 지혜 수준 도 다르고,

생각, 마음, 개성도 다르고,

깨달음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다.


인간관계의 문제는 

상대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것을 본다고 생각할 때,

타인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것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

생긴다.


인간은

같은 경전을 읽으면서 진보와 보수로 갈리고,

같은 사랑과 공의를 부르짖고 진보와 보수로 갈리고,

같은 애국과 애족을 부르짖으면서 우파와 좌파로 갈리고,

다른 전통과 도덕률로 살인까지 하며,

다른 가치관과 형이상학적 사고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다르다.


인간은 자신들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서로 혐오한다.


인간의 혐오는 나와 다른 

상대의 외모인 피부 색깔로 시작하며,

나와 다른 상대의 종교적인 신념과,

나와 다른 상대의 정치적인 이념과,

나와 다른 상대의 가치관, 인생관 등으로 혐오한다.


인간은 

자신이 혐오하는 그 상대들이,

자신도 혐오한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타인의 다양성을 차별하지 않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도의적으로 옳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하며,


그 공감능력은 

자신의 성숙성을 의미하며,

자신의 인격성을 의미하며,


혐오감은 

자신의 무지를 의미하며,

자신의 미성숙을 의미 한다. 


인간은 순간순간 변하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도 다른데,

타인의 생각과 마음과 같기를 기대 할수 없다. 


단체나 독제국가에서 질서를 앞세워 하나 된 마음, 의견을 요구하고 기대하는 것은 

억압을 의미한다. 


인간은 그 동질성으로 상대에게 호감을 가진다.

인간의 호감도는 나와 같은 

고향,

학교,

종교 혹 교리,

정치적 이념,

등으로 비약한다. 


인간 사회의 다양성은

단체의 경영능력을 높이며, 

국가의 사회적, 경제적 능력을 높이며,

단체에서 창조적인 사고, 의견을 만들며,

집단의 지혜를 창조한다.


인간은 각자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서로 배울수 있으며,

서로 깨달으며,

성숙 한다.


인간에게 다양성이 없으면 이 세상은 얼마나 무의미해질까..


인간의 다양성은 바로 인간의 존재 가치이며 인격이다.


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주관적인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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