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이벤트]따뜻한 이웃

일반 조회수 1869 추천수 0 2018.09.30 16:53:15

예전에 아파트에 살 때는 10년 넘게 살아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몰랐고, 자주 가는 김밥집이나 마트도 그냥 돈을 내고 필요한 물건을 사는 곳일뿐 어떠한 인간관계도 없었다. 지금 사는 마을은 아파트가 없는, 도시 외곽의 오래된 마을인데, 이곳은 식당이나 술집, 찻집, 마트 등도 몇 번 가면 얼굴을 기억하고 편한 관계가 생긴다. 밥집 사장님은 반찬을 싸주기도 하고, 안무를 묻기도 하고, 서로 남는 물건들을 갖다 주고 살기도 한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웃과의 관계가 편안하고 따뜻하니 삶의 만족도도 높아진다. 이런게 공동체 아닐까요?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의 이야기들도 읽어 보고 싶습니다. 이벤트 응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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