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어떤 기독교인이 '십계명'을 검색하다가 얼마전 제가 올렸던

기독교인과의 대화 - 예수는 실존인물인가?

http://cafe.daum.net/wonbulsatemple/YWu9/2012 를 읽고 보내온 메일입니다.

 

이해는 하겠는데 하느님은 계시고 믿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군요.

결국 죽어 좋은데 가려고 하는 이기심이 가득한 글입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 즉 기독교가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런 절대적인 유일신 하느님이 있고, 그를 믿으면 죽어서 무지하게 큰 축복을 받는다고 철떡 같이 믿고 삽니다.

 

자기 아들을 위험한 외국 선교사로 보내도 행복하다는군요.

자식이 죽어도 좋다, 왜? 천국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래서 다시 메일을 하나 보내주었습니다.

아마 더 많이 감동할 것 같습니다.

내용은 이 분의 글 아래 올립니다.

 

 

 

글 감동적입니다 

 

 

받는사람 unmunsan2@hanmail.net

보낸날짜 2012년 1월 25일

 

 

모세가 만들었다는 종교, 기독교를 읽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세포에서 시작된 인간이 어찌 그리 생각까지 하는 기막힌 존재로 진화해왔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뇌가 어찌 스스로 만들어지고 생각이란 것까지 할 줄 아는 존재가 되었는지도요.

모세가 만든 종교에 심취해서 적어도 수천만의(2000년 넘는 세월이니) 사람은 어리석은 죽음을 당하기도하고 내세를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기뻐하며 바보스럽게 이 세상을 떠나기도 했지요

또한 그 사기성에 세뇌되어 용서하면 안되는 사람까지 바보스럽게 용서하여, 자신을 최면 상태(?)로 빠뜨렸고, 남 몰래 제 물질 손해봐가며 남을 도우기도 했고, 상관도없는 사람들 사랑한다고 목숨이 위태한지도 모르고 이상한 나라로 가서들 같이 뒹굴며 울어가며 그들과 지내며 도와준다고 평생을 소모해버린 사람도 많고요.

참 인간은 어리석지요?
인간이 만든 신을 섬기느라 목숨까지 거는거를 보면 한심하죠?

근데요.
전 제가 그 위대한 인간인데 제 생명을 맘대로 못한다는 한계를 느껴요.
또 내가 스스로 진화해서 예까지 왔다면 남을 사랑하고, 도와줘야 한다는 이유도 못 찿겠어요.
남 피해 안주고 잘 살면 되잖아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돈 많이 벌어 명품 걸치고 맛있는 것 먹고 여행다니면 되고요.
나만 돌아봐도 바쁘고 할 일 많은데....

그러나...
난 모세가 만들었다는 종교에 심취해서 살다보니 남 다가진 명품 안가져도 당당하고,부럽지도 않으며, 비싼 거 먹고 싶을 때 저절로 참아지고, 그 남긴 돈 남에게 주고 싶고, 좋은 집에 사는 게 부끄러우며, 금쪽 같은 자식이 위험한 땅에 선교를 가도 기쁨의 기도를 하며 그 땅 사람을 축복하게 되고요.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이 그리 사랑스러울수가 없어요.

그래서 미운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요.
하나님의 눈으로 보려하면 모든 사람이 이해가 되니까요.

모세가 날 생각 없는 사람으로 만들었나봐요.

난 죽어서 갈 그곳 땜에 기쁨이 넘치고, 아플 때도, 환난 때도 인간이 만들었다는 하나님 땜에 행복해요.
하나님을 믿으면 믿을수록 행복이 커가요.

감사가 넘쳐흐르고요.
모세가 감사하고 종교를 만든 인간이 고마워야겠죠?

그런데도 난 배은망덕하게 하나님께만 감사해요.

그들은 스스로 신을 만든 줄 알지만 그 뒤에는 절대신이
계시고 조정하시고 계신다는걸 난 알거든요(이 글을 쓰신 분은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오늘 아침 십계명을 찿다가 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반대하거나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고 세상을 어찌 우리 지혜로만 다 이해할 수 있겠냐고 한 번 말씀드려보는 거지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시작하는 저는 제 어리석음(?)이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똑똑하다고 느꼈을 땐 고통이 많고, 분노도 많았었거든요.
저의 미련을 감사함으로 깨우쳐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김 .. 드림

 

 

참 좋은 믿음을 가지셨군요

원불사 단현

 

 

하느님의 아들로, 동정녀에게 잉태되고, 고향을 떠나고, 외양간에서, 태어나고,
생일은 12월 25일이고, 목자 3인 찾아 오고, 황금 유황 몰약,

12살에 회당에서 토론하고, 목수 일하고, 30살에 공적 삶을 시작하고,

물로 포도주 만들고, 세례 받고, 세례 주고, 장발에 수염기르고,
병자 고치고, 귀신 쫓아내고, 오병이어, 물 위를 걷고, 물고기 153마리 잡고,

고향에서 존경 받지 못하고, 제자가 12명이고, 나귀 타고, 종려나무 흔들고, 찬양하고,
이설 외친다고 고소당하고, 폭군에게 불려가고, 죽어도 좋다 하고, 3흘만에 부활하겠다 하고,

은 30에 배신 당하고(이것만 소크라테스 얘기),
빵과 포도주가 구세주와 동일시 되고, 나무(십자가)에 메달리고, 세상 죄를 대속하고,

시체에 몰약 바르고 세마포로 싸고, 사흘만에 부활하고, 하늘에 올라가고,
재림 심판 기다리고, 빈 무덤에 3명 여신도가 찾아오고,


이 이야기는 기원전 2700년 전부터 기원전 600년 사이에 이미 완성되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믿고 있었던 이집트의 오시리스라는 이름의 구세주(그리스도)의 이야기입니다.



그 구세주의 이름은
이집트에서는 오시리스,
그리스로 건너가 디오니소스,
로마로 건너가 박카스,
소아시아로 가서는 아티스
시리아로 가서는 아도니스
페르시아로 건너가 미트라스
그 외에 십여 개 나라로 가서는 또 각자 자기들의 이름을 붙여 구세주로 .......


동일한 구세주이지만 각자 자기나라의 구세주로 만들어서 신앙했는데...
유대 유민들 역시 그 구세주를 그대로 빼껴 예수라는 이름으로 각색한 이후
그 신화와 기적 행적을 모두 예루살렘으로 옮겨 자기들의 구세주로 만들었지요.

예수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고 그 정신을 받아들여 지성적인 신앙을 했던 주의가 영지주의이고 한신대학교입니다.
그러나 문자주의 근본신앙을 했던 그 시대 교부들은 영지주의자와 오리시스 디오니소스 등을 이교도라고 낙인 찍어 모두 살륙하고 그들의 거의 모든 경전들을 소각해버리고 회당들을 허물어 버렸지요.

그 시대 이미 천체를 모형으로 만들어 지구는 둥글고 태양의 주위를 돈다고 했던 과학은, 땅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해야 죽음을 면할 수 있었고...

결국 유럽 1400년은 암흑으로 고통에 빠졌었고... 그 여파는 오늘날 미국의 전세계를 향한 전쟁과 테러 한국 기독교도들의 몰상식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호와나 하느님 예수 등 없는 신을 믿고 기도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더구나 무조건 기독교를 믿어라고 선교하러 다니는 것은 아주 몰상식한 범죄입니다.

기독교가 선교해서 망치지 않은 나라가 어디 있던가요?

 

가족과 형제를 서로 미워하고 싸우게 해서 설 추석에도 왕래를 끊거나 일요일조차 주일이라는 핑게로 남처럼 지내게 하고, 어제 죽은 부모도 예수 안 믿고 죽었으니 귀신 사탄이라며 절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스님이나 불신자는 모두 사탄 마귀라고 손가락질하고, 믿지 않는자는 하나님의 원수라고 죽어 지옥가야 마땅한 더러운 자들이라고 욕하거나, 안 믿는 나라는 전쟁으로 모두 죽여없애는 것이 하나님 가르침이라고 당당하게 떠드는 자들이 기독교도들이지요.

 

여호와를 부정하면 아내나 자식 친구도 즉시 죽이되 돌로 쳐 죽이라고 하는 것이 기독교도들이지요.

 

 

신명기 13장 "다른 신이 있다 하고 그를 믿자하면 네 아내나 자식이나 친구나 네 동포라도 가엽게 여기지 말고 너는 그를 즉시 죽이되 돌로 쳐 죽이라"

 

 

지금 기독교도들이 선교를 자랑하지만 그것은 미친 신의 명령을 따르면 천국 간다는 헛된 믿음 때문이지요.

그런 천국은 구약에 없는 것입니다.

천국 지옥이라는 개념 교리는 기원 후 약 300년 이후에 오리시스 디오니소스교의 영향으로 기독교에 들어간 이야기입니다.

 

그런 헛된 믿음으로 평화로운 다른 나라를 선교한다면서 분란을 일으키고 고통속에 빠뜨리는 죄악을 더이상 범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오죽하면 조상 제사를 지내면 천국 못 간다는 꾀임에 빠져 스스로 망나니 칼에 죽었을까요?

그것은 모두 아주 지극히 이기적인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지 결코 순교가 아닌 것입니다.

 


구약에 없던 천국과 지옥을 받아들이고,
이교도의 기호인 XP와 상징인 물고기를 받아들이고,
이교도의 삼위일체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가난한 자는 복이 있느니.... 설교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님께서 다시 검색해서 공부해 보시면,

기독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패악을 저질렀으며,

예수의 행적이나 기적 100%가 어떻게 해서 수천년 앞선 오시리스와 디오니소스 미트라스의 신화를 100% 그대로 빼낀 것인지 상세히 알게 되실 것입니다.

 

 

팁 : 기원후 400년이 지나도록 예루살렘이나 다른 도시에 예수교 교회하나 없었습니다.
그 실망을 적은 교부들과 여행가들의 기록은 상당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왜 유럽의 교회 성당이 문을 닫으며 기독교신자가 소멸되고 기독교가 사라졌는가를 연구하다가

기독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예수는 어떻게 각색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졌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깨달은 것은 유럽에서 기독교가 사라진 다음, 전쟁도 함께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너무 고맙지 않습니까?

그 이후 차마 ...................

물론 그동안 기독교도로서 뭇 사람들에게 저지런 잘못은 철저하게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세상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평생을 욕심과 악의를 완전히 버리고, 무소유의 삶이 진정한 행복이고 세상에 평화와 행복을 이룬다는 모범으로, 51년을 하루 한 끼 자시고, 거지 옷을 입으시고, 신발도 신지 않으시고, 수레 한 번 타지 않으시며, 양산 한 번 쓰시지 않으신, 거지의 삶으로 수행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처님은 2600년 전부터 신이라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답답해서 만든 하찮은 것이지만, 그 신에게 능력과 권위를 부여해 놓고, 그 신에게 매여 사는 삶은 불행을 자초한다는 가르침을 주신 분이시지요.

 

그리고 이슬람교의 마호멧은 실존인물인 것은 아실테지요?

그러나 예수는 사람이 만든 헛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나라를 침공하고 살륙하고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이슬람은 그나마 진실한 종교이지만, 기독교는 사기라는 것을 꼭 명심하시고, 겸손한 삶을 사시길 기대합니다.

 

보내주신 메일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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