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偏見의 대표 작품은 인종차별 인가;


‘We want the facts to fit the preconceptions.
When they don't, it is easier to ignore the facts
than to change the preconceptions.’

- Jessamyn West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無知 이고 그 다음 무서운 것은 偏見이다.

더 무서운 것은 無知 와 偏見이 자신의 신념이 되고 진리가 될 때이며

더욱더 무서운 것은 자신의 무지와 편견을 모르고 사는 삶이다.


偏見은 

후천적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간의 보편적인 속성이며, 

우리의 나뿐 자아의 일부이며,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과 그리고 비호감도와 깊은 관계가 있으며,

우리가 객관성을 잃어버리게 하고, 

우리의 마음을 옹졸하고 편협하게 만들고, 

우리의 모든 차별 의식을 만든다.


편견을 만들기도 어렵지만 일단 만들어진 편견을 바꾸기도 어렵다.


편견은 

우리가 종교적안 신념에 몰두할때, 

우리가 정치적인 이념에 몰두할 때, 

우리의 감정이 개입 될 때, 

우리가 누구를 사랑할 때, 

우리가 신을 사랑할 때,

심해진다.


편견으로

우리의 사고와 생각이 비틀리고, 

우리는 그릇된 판단과 결정을 하게 되며,

우리가 눈을 뜨고도 보지 않으며, 

우리가 귀를 막지 않고도 듣지 않으며,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며,

내가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은 더 예뻐 보이고 잘나 보인다.


우리에게 

보이는 것만 세상이 아니며,

보이지 않는 세상이 있으며,

사랑하는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은 편견의 대표적인 속성이다.


편견의 긍정적인 요소는 

편견으로 인하여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대상은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고, 

미운 사람도 예뻐 보이고,

호감 있는 상대의 잘못을 쉽게 용서하고 포용 할 수 있다.


편견은 

첫인상으로 생기지만 대부분 오랜 관계를 통하여 서서히 생기며,

전통과 가정환경과 각자의 주위환경으로 형성되고,

인간의 패거리 정서로 형성되고,

인간관계에서 우리의 경멸의식과 적대감으로 시작하며, 

인간의 그릇된 관념으로 비약한다.


편견은 

마침내는 우리가 편견을 우리의 신념, 이념, 인생관, 진리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편견의 대표적인 예는

인종차별, 여성차별, 동성애자 차별 그리고 다른 종교나 이념의 혐오증이다.


편견으로 

미국인들은 흑인들에 대한 차별을 오랜 기간 합법화 하였고, 

아직도 성차별과 동성애자 차별은 일부 종교인들의 전통이며,

인간은 종교적인 신념과 정치적인 이념의 극대화와 절대화를 만들고, 

인간은 인성을 잃어버리고,

종교적 신념과 정치적 이념이 다르면 우리는 감정적이 되며 서로 적대감을 가지게 된다.


편견은 무서운 것으로 

우리의 상식도 그리고 때로 진리도 무너트리며,

우리의 사랑도 무너트리고, 

이기심과 비도덕성을 합리화 하며,

우리의 이성과 상식을 마비하며, 

양심도 마비하며, 

우리의 그릇된 자존감을 만족하며,

인간의 인격 및 성숙성을 무너트리며,  

인간의 교만한 정도에 비례한다.


편견으로 인간은

진리 와 교리 중 교리를 택하고,

인성과 전통 중 전통을 택하고,

정치적인 이념의 좌 우파로 갈라선다.


편견은

인간의 한계성이며,

인간은

편견이 없으면 人間的이 되지 못한다.


‘The greatest obstacle to discovery is not ignorance -
it is the illusion of knowledge.’


- Daniel J. Boors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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