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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가치관 변해야 한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도 변화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오랜 세월에 걸쳐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인간의 변화 중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가치관의 변화이다.  왜냐하면 가치관의 변화는 인간의 의식구조를 개조함으로 인간의 근본적인 삶의 모습과 인생관을 변화하게 하기 때문이다.  


개인의 변화는 바로 사회의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며 인간은 자신이 생각한대로 행동하며 신념한대로 살아간다.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우리의 의지적인 생각과 무의식적인 사고를 결정하는 기초는 바로 우리의 가치관이다.  가치관이란 우리가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하는 사고이며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한 사고이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가의 삶의 태도이다.   


인간의 가치관은 일반적으로 개성, 교육, 환경의 3가지 요소에 의해서 형성된다.   개성은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변화가 어렵지만 교육과 환경은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교육과 환경은 중요 한 것이다.  어린이들의 교육과 환경은 삶의 기초를 세워주는 주춧돌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주요 교육 환경은 바로 학교, 교회, 가정이다.  


기독교의 가치관은 두 가지의 변화를 의미한다.

첫째는 우리의 변화된 사랑을 의미한다.  변화된 사랑이란 우리의 에로스적인 사랑이 아가페 사랑으로 근접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의 원래 사랑은 이기적인 에로스적인 사랑이며 우리의 사랑을 아가폐 사랑으로 근접 변화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아가페 사랑은 개인 중심의 가치관이 타인중심의 가치관으로 변화함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미래지향적인 가치관이어야 한다.  미래지향적인 의미는 바울사도가 말한 소망과 변화를 의미한다.  예수님의 가치관이 그랬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가치관은 당시 패쇄적인 종교지도자들의 가치관과 다른 다원적이며 인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님의 가치관은 간음한 여인에게 보이신 사랑과 율법학자들과 다른 율법의 이해 등 다른 가치관을 보이셨다.


기독교인들의 삶은 언제나 변화를 추구하는 삶이며 보나나은 미래를 향한 삶이어야 한다.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와 같이 과거의 전통을 고수하고 전통과 교리나 직분을 중시하는 패쇄적인 사고는 미래지향적인 사고는 아니다.   기독교의 가치관은 인간성을 중요시하고 인간의 양심과 자유와 인격을 중요시하는 것이며 각자가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가치관이다.  이 길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길이다.  기독교는 삶을 통하여 객관적인 가치관을 추구하며 새로운 전통과 역사를 추구하는 가치관이다.  객관적인 가치관을 추구한다는 의미는 다원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포용한다는 의미이다.


가치관이 어떻게 사회를 다르게 만들어 가는가는 우리가 사는 북미와 남미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북미와 남미는 거의 비슷한 환경에서 문화가 시작 되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너무나 현격한 차이를 낳았다.  북미는 자유와 물질의 풍요로운 최대 강국으로 성장 하였지만 남미는 아직도 독재와 빈곤 속에 있다.   


기독교인들은 성서적인 가치관을 가지게 되며 성서적인 가치관은 세상적인 사회의 가치관과는 확연이 다르다.  기독교 신앙을 통한 성서적인 가치관과 세속적인 가치관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세속적인 가치관은 강한 것, 큰 것, 재물, 권력, 편안함, 성취 등 이라고 한다면 기독교 가치관은 반대인 약한 것, 적은 것, 가난, 비 권력, 고난, 양보, 포기 등이다.   현대 교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관인 축복은 예수님의 가치관은 아니다.  현대 교회의 축복의 가치는 재물과 명예를 의미하며 바로 현실 지향적이며 사회 가치의관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의 여정은 자아중심에서 신의 중심 사상으로, 이기심에서 이타심으로, 생존에서 사랑과 진리로, 그리고 나와 내 가족 위주의 삶에서 사회와 세상 위주로 더불어 사는 변화의 길이다.  예수님의 가치관의 근본이 사랑과 공의라고 한다면 신앙인들의 가치관의 기본도 사랑과 義 이다.  

인간의 공통적인 가치관은 생존과 자존의 법칙이다.  법과 전통과 도덕률도 알고 보면 그 근원 은 생존법칙으로 통한다.  성서적인 가치관은 분명히 생존과 자존을 초월 한 진리와 영원한 것을 추구 하여야 한다.  


기독교 가치관의 특징은;

1.개인의 뜻이 아닌 신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2.가치관의 근본이 사랑과 공의이기 때문에 사랑의 실천 그리고 도덕과 윤리와 규범과 원칙과 법을 중요시 한다.  신앙인들은 사회의 법규를 잘 지키는 모범시민들이 되어야 한다. 

3.가치관의 근본이 신의 은혜와 사랑이기 때문에 희생과 이타심과 용서를 중요시 한다.

4.개인의 利害 보다 신의 사랑을 만족하기 때문에 가치관은 공평하며 합리적이며 희생적이다.  그래서 영적인 가치관은 엄청난 잠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는 것 이다.

5.사회의 가치관인 크고 강한 것 보다 옳게 사는 것과 정직하게 사는 것 이 더욱 중요한 가치인 것이다.


교회는 교인들의 수효 나 헌금액수의 크고 적은 것 보다 교회의 치리가 옳으며 교인 각자가 삶에서 올바르게 사는 것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  


교인들의 가치관이 바뀌면 타인의 희생보다 자신의 희생에 기쁨과 만족을 얻게 된다.  교인들의 축복과 행복의 개념은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교인들의 태도가 바뀌는 것이다.  가치관이 바뀌기 전에 희생과 고난이라고 생각한 어려운 일들이 가치관이 바뀌어 오히려 기쁜 일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교인들은 물질만능 주의 사상, 세상적인 축복사상에 몰입하고 있으며.

-교회는 세상에게 부패한 거대한 이기적인 집단으로 보여 지고 있으며.

-옳게 바르게 사는 것 보다 크고 많은 것을 중요시 하는 사상으로 팽배하고 있다,


오늘날 교회의 주된 가치의 대의는 <인간관계>와 <재물>과 <명예> <축복>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놀래야 한다. 그런 것들은 교회의 주된 가치관이 아닌 부수적인 것이어야 한다.   교회의 부수적인 가치관이 주된 가치관이 된 것이다.  교회치리의 주된 가치가 오늘날의 한국사회의 주된 가치관과 같다는 사실은 슬픈 일이다.  오늘날 교회의 주된 가치관의 흐름으로 인하여 교회는 관계를 중요시 하며 원칙과 능력을 무시하며 그리고 편법과 집단 이기주의 사상 등이 팽배 하게 되었다.  이런 교회의 가치관의 결과는 부패와 무능과 편법을 초래하였다.    


교회의 지도자들의 강한 것, 큰 교회건물, 富, 결과를 중시하는 가치관 이 약한 것, 적은 것, 가난함, 옳은 과정과 방법을 중시하는 것으로 바뀌어 지지 않는 한 평신도들의 가치관도 결코 바뀌지 않는다.  교회지도자들은 교리를 위하여 목숨을 걸지만 사랑을 위하여 목숨을 걸지는 않으며  교회의 가치관의 수준은 목회자의 가치관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  


가치관이 변한 교회가 세상에 보낼 멧세지는 이렇게 달라져야 한다.

*교인들은 금전만능 사고에서 벗어나게 살려고 노력 하여야 한다.

자신의 풍요한 재물은 이웃과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면 된다.

*교인들은 옳게 낮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소유욕과 욕심 즉 명예심과 권력을 초월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교인들은 이세상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 하여야 한다.

*교인들은 교리를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보다 훌륭한 인간성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한다.  신념에 대한 화신이 되기보다 maverick 이 되어야 한다.


교회 건물이 안팎으로 화려한 대리석으로 깔려있고, 교회 분위기가 150 년 전 이조시대 궁중분위기이며, 사랑의 대상은 가난하고 약자가 아닌 교회는 가치관이 사회와 같은 곳이다.


가치관의 변화는 아픔과 고통을 수반 한다.  왜냐 하면 가치관의 변화는 바로 바울 사도가 말하는 새로운 피조물의 탄생이기 때문이다.  가치관의 변화에는 해산의 수고와 아픔과 진통이 있다.  그래서 가치관의 변화는 새 생명의 탄생을 의미한다.  그리고 수많은 새 생명의 탄생들은 사회를 변화하며 마침내 새 역사를 창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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