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자부심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친구를 얻게 되고, 이쪽의 생각에 따라오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만족시켜주는 일이다.' 


- 데일 카네기 -


인간은 자신의 인격을 존중 하려는 내적 존재인 자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존중,

자기 가치,

자신의 정체성을 중요시한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인정받기를 원하며 자부심을 추구하며 갈망 한다.  

인간의 최대 관심이 생존과 자존이라면 자부심과 자존심은 바로 자존에 속한다.  

자아를 만족 하려는 인간의 본능은 생존의 본능보다 약하지 않다.  


인간사회의 모든 사회 구조와 행사가 우리의 자부심을 높이는데 그 이유가 있으며 그 목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사의 모든 예식, 예절, 기관 등이며 몸치장 직장의 계급제도 사회 제도가 인간의 자부심과 연관되어 있다.  직장생활과 학교생활 그리고 종교 생활의 거의 모든 행사와 봉사행위도 자부심과 연관되어 있다.  


사회의 모든 지도자는 인간의 자부심을 이해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우리의 인권이나 인격이 침해당할 때 우리의 자존심이 상함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에서 서로를 사랑과 관용으로 포용하여주며 타인의 권리와 인격을 존중 하는 길이 타인의 자부심을 높이는 길임을 발견한다.  


가정, 학교, 교회, 직장 그리고 사회의 모든 기관은 자부심의 분배소 이다. 


인간은 타인이 기대한대로 행위 한다.

우리는 서로 기대 해주고 서로 소망을 갖으며 상대방의 장점을 발견해서 격려해주고 장려해주어야 한다.  자부심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는 사랑의 말과 눈길이다. 가식 없는 

사랑의 말과 칭찬하는 말 인정해주는 말 격려의 말 그리고 사랑의 눈길은 자부심을 높인다.


종교인들은 신이 주시는 기대와 긍지의 눈길 속에서 기쁨과 자부심을 가지고 신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또 자신들이 기뻐서 행위 하는 것이다.  훗날 상을 받기위해 하는 행위는 보통사람들의 보상의 개념이다.  통상 사람들은 보상을 기대하고 행위를 한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이미 신으로 부터 갚을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기쁨으로 감사해서 행위 한다.  


자부심을 향한 우리의 취약성이 있다.  

자부심은 언제나 행위의 부수적인 소산이 되어야 한다.  자부심이 우리의 봉사와 헌신 행위의 주목적이 되면 자부심의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우리는 교만의 뿌리를 심는다는 것이다. 


자부심은 결국 우리를 사랑과 희생으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 희생은 기쁨과 충만감으로 하는 우리의 최선의 행위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자부심의 근거를 환경이나 내 자신에게 두었을 때 우리는 번민하며 갈등하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자부심의 근거를 내 자신의 미모에, 지식과 능력에, 가문에 혹은 과거의 영상에 두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자부심의 근거를 사랑과 공의 그리고 자신의 신념에 두었을 때 자부심을 통하여 우리는 행위하며 또 행위를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신념을 만족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신념은 행위를 낳고 행위는 자부심을 낳고 자부심은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



Don't Take Anything Personally.
Nothing others do is because of you.

- Miguel Angel Ru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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