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STREET 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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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Zen is basic Zen principles and practices integrated into daily life activities and experience. Street Zen is Zen without ceremony, ritual or other religious aspects. It is Zen with a primary focus on daily life experience. In class, we only talk about two things: the practitioner’s real experience and Zen teachings related to that experience. We don’t talk about philosophical questions. We don’t compare sects of Zen or different traditions of Buddhism. We don’t discuss history or culture. We talk about life experience and the path of practice. So Street Zen is practical. It is practical because it helps us develop the understanding, insight and skills to face and handle real challenges and obstacles in the flow of life. You don’t need to be a Buddhist to join this class. 


Zen is about opening to life. It is about learning how to take care of our suffering. And Zen is about learning how to transform our suffering into understanding, compassion and happiness. It’s about developing a deep, intimate connection with our experience. Zen is about exploring the questions: How far can we open to life? How much can we accept life? How much can we see and understand when we look deeply at experience? We don’t need to know the answers to these questions; we just practice in the direction the questions point. In this way our experience and understanding of life deepens. 


스트리트 젠은 일상의 활동과 경험에 결합된 기본적인 선의 원리와 수행이다. 스트리트 젠은 의식, 의례 그리고 다른 종교적 측면이 없는 선이다. 그것은 핵심적으로, 일상적인 삶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선이다. 수업에서 우리는 오직 두 가지 것에 대해서만 말한다. 그것은 수행하는 사람의 실제적인 경험, 그리고 그 경험과 관련이 있는 선의 가르침이다. 우리는 철학적인 질문에 대해서 논하지 않는다. 그리고 선의 종파들 혹은 다양한 불교 전통들을 비교하지 않는다. 우리는 역사나 문화를 토론하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삶의 경험과 수행의 길에 대해서만 말할 뿐이다. 그러므로 스트리트 젠은 실제적이다. 스트리트 젠이 실제적인 까닭은 그것이 삶의 흐름 속에서 만나는 구체적인 도전과 어려움들을 직면하고 다룰 수 있는 이해와 통찰, 방법들을 계발하도록 우리를 돕기 때문이다. 이 수업은 우리가 불자가 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선은 삶에 열리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고통을 어떻게 보살필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선은 우리의 고통을 이해와 자비 그리고 행복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경험과 깊고 친밀하게 연결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선은 질문들을 탐색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삶에 얼마나 더 깊이 열릴 수 있는가?  경험을 깊이 들여다 볼 때 우리는 얼마나 많이 보고 이해할 수 있는가? 우리가 설령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해도 그것은 괜찮다. 우리는 그저 그 질문들이 가리키는 방향 속에서 수행할 뿐이다. 이런 가운데 삶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경험은 깊어간다.

 

▶수업 형식


1. 주제를 소개하는 짧은 강의, 교재 가운데 짧은 글 읽기

2. 질의응답. 특정한 해결책과 방법 탐색하기

3. 주제와 자신의 경험에 대한 토론. 통찰과 혼란 함께 나누기 

 


1강(3/5): Street Zen overview & self introduction(Why am I here?)

              Street Zen 개요 및 자기소개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2강(3/12): Presence: clear awareness in daily Life

                현존: 일상에서의 분명한 자각

3강(3/19): Wise View: seeing the flow of experience

                 지혜로운 견해: 경험의 흐름을 지켜보라

4강(3/26): Compassion: insight in action

                 자비: 행위 안에서의 통찰  

5강(4/2): Life is Connection: How to embrace your life

               삶은 연결이다: 당신의 삶을 끌어안는 길

6강(4/9): No Mud, No Lotus: obstacles are teachers

               진흙이 없으면 연꽃도 없다: 시련은 스승이다

7강(4/16): Relationships: pain of connection & pain of disconnection

                관계: 연결의 고통 그리고 단절의 고통

8강(4/23): Sincerity and spiritual materialism 

                 진정성 그리고 영적 물질주의


▶Teacher: John Beaudry


John은 한국 승가 교육의 요람인 중앙승가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강의하였다. 또한 글로벌 불교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조계종 국제불교학교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2010년, 바쁜 현대인들을 위하여 일상에서의 삶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 Street Zen을 만들었고, 한국과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Street Zen을 가르치고 있다.  


John은 2002년부터 한국의 여러 선지식을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틱낫한 스님의 안거에 참여했고, 조셉 골드스틴, 잭 콘필드, 조앤 핼리팩스, 파욱 사야도, 밍규르 린포체 등 현대 불교의 중요한 스승들을 널리 만나고 인터뷰했다. 선을 수행하고 가르치기 전에는 프로듀서로서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의 The Show Below 라는 극단을 이끌었다. 현대 서양의 스승들을 한국에 초대하여 동양과 서양을 잇고 오늘의 고통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유의미한 대화를 생성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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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화요일 저녁 7:30-9:30 (2019. 3. 5. - 4. 23. 8주 과정)


장소: 베어하우스 1층

http://www.gamidang.com/bbs/board.php?bo_table=0104


교재: Street Zen Guide (수업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하실 분은 아래 계좌로 입금 후 댓글로 성함과 전화번호, 이메일을 남겨 주십시오. 

회비: 24만원(씨티은행 881-02223-257-01 권선아) 

문의: happybul@gmail.com    o1o-9286-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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