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도덕적 존재..
‘나의 가슴을 항상 뛰게 하는 것은 빛나는 하늘의 별과 내안에 있는 도덕률이다.‘
-칸트-
인간은
사회적인 인격체이며,
자신이 속해있는 가정과 사회의 전통으로 부터 자신을 만들고,
사회로 부터 자신의 사상과 사고를 배우고,
사회로 부터 자신의 인격과 도덕률을 배우고,
결국 자신의 삶은 자신이 살고 있는 가정과 교회와 사회로 부터 형성된다.
우리의 삶과 인격은 우리가 속해 살고 있는 가정과 사회와 교회의 민도에 머물게 된다.
우리는 각자
인격적 가치를 높이고
정신적인 가치를 높이고
선의 가치를 높이면서 살아가야한다.
인간은
주관적인 존재이며,
공감하는 존재이며,
공유하는 존재이며,
양심적인 존재이다.
인간은
먹고 사는 것으로 만족하는 자연적인 존재는 아니며, 영원한 것을 갈망하며,
삶의 의미와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깨닫고 살기를 원하며, 진리를 추구하며,
영혼이 속삭이는 소리인 양심의 만족을 추구한다.
인간은 불안을 싫어하며, 변화를 싫어하며, 사고하기를 싫어하며, 불확실한 것 을 싫어하며,
안주를 원하며, 익숙함을 원하며, 확실한 것을 원하며, 자존을 위하여 살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자신의 인격과 자유를 보호 받기를 원하며, 자기중심 사상을 가지며, 교만하다.
인간은
자연의 법칙, 사회의 벌칙, 도덕적 법칙으로 살아야 하며 자연의 법칙은 인과응보로 사회의 법칙은 형벌로 적용되며 형벌 없는 도덕적 법칙은 가장 중요한 인간의 법도이다.
그런 이유로 인간은 도덕적 존재이며 때문에 자신의 행복을 위해 타인을 불행하게 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들의 인격과 자유 함과 생명을 존중한다.
인간은 인격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인간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현재의 전통과 관습과 도덕률을 지키는 것만으로 부족하고,
우리는 사회개선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노력하며,
우리는 나만이 아닌 모든 사람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향해 노력하며,
세상의 무지와 비합리성과 불공평함과 불행과 굶주림과 病 과 불의를 향하여 싸우고,
인간의 양심이 구현된 사회를 향해 노력 하여야 하며,
세상의 정의 구현을 위하여 각자의 몫을 하여야 한다.
인간은 이웃을 도와주고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존재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