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종교인의 삶은 인간성, 인격, 양심, 희생인가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믿는 사람들에게 최악은 없으며 언제나 최선과 차선이 있을 뿐이다.

신은 사랑과 공의이기 때문에. 이상적인 신앙의 삶은 현세에서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사랑의 삶은 부, 명예, 축복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우리의 바뀐 가치관으로 인하여

오히려 희생, 고난, 고통, 가난을 추구하는 삶이다.


사랑은 종교인에게 아름다운 

인간성이며, 양심이며, 인격이며, 교양이며, 아픔이며, 희생 이다.


공의는 종교인에게 엄격한 공평이며, 도덕률이며, 상식이며, 준법정신이며

세상을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곳으로 만들기 위하여 각자의 몫을 하는 것 이다.


종교는 현실에서

불가능을 가능 하게 하며, 

가난한 사람을 풍요하게 하며,

약한 사람을 강하게 하며,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인 상황으로 바뀌게 하며,

불행한 사람을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며, 

고난을 기쁨으로 생각하게 하며,

재난을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게 하며, 

고통과 회생을 기쁨으로 받아드리게 한다.


종교는 우리를 세상에서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을 더 원하게 하고, 

이웃의 아픔을 공유하기 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며, 

가난하고 핍박 받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며,

이기적이 되지 않게하고, 

세상의 불의와 불공평을 외면하지 않고,

신의 뜻이 세상에서도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며, 

신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 을 살게 한다.


종교적인 신앙을 통해 자신의 인생관이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자신을 조금씩 객관적으로 발견해 가는 사람들은 바람직한 결과이다.

신앙의 실천이 신앙의 근본인 사랑이나 공의에 역행하는 일이라면 그릇된 신앙이다.


종교적인 신앙의 실천은 항상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며, 

보이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며, 

우리 삶의 의식과 가치관이 바뀌는 것이며, 

변화이며 포기이며 양보이며 희생이다.


종교적인 신앙의 함정은 교만이며 자기 신념의 절대화이며,

교만과 신념의 절대화는 자신의 믿음과 지혜가 부분적이고 제한적이란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며 완전하다고 믿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절대화의 판단기준은 주관적인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기발견과 자기반성은 불가능하다.


종교적인 신앙으로

권위를 만들어 억압하고, 

위계질서를 만들어 상처를 주고,

종속관계를 만들어 조종하고, 

자신과 다르다고 적군을 만들고,

자신만 의롭다고 세상을 경멸하고, 

다른 종교를 증오하고,

DOGMA 를 지키기 위하여 사랑을 허무는 것은 신앙에 역행하는 것이다.


그릇된 신앙, 믿음을 가지는 것보다 차라리 신앙이 없는 것이 더 났다.

왜냐하면 그릇된 신앙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종교적인 신앙 때문에 법과 전통적인 윤리, 도덕, 예의, 교양을 초월 할수 없다. 오히려 종교인들은 법과 도덕과 예의를 더 잘 지켜야한다.  

교회법이 세상의 법을 어 길수 있다는 사고는 오만한 억지주장이다.

치리 와 질서 때문에 종교계에서는 위계질서가 필요하고 신앙은 전통, 경륜, 상식을 초월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억지주장 이다.  

신앙 때문에 우리가 항상 우리의 이성을 초월해야 한다는 생각도 억지이다.  

신앙으로 하는 일은 결국 개인들의 야심이나 욕망을 실현하는 일이 아니고 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신앙의 결과는 기적만도 아니고 신비스런 것만도 아니고 신령한 체험만도 아니다.  


신앙의 목적은 가장 평범한 진리이며 나만 행복 하는 것이 아닌 신이 창조한 만인이 행복하여야 할 우리의 삶 자체인 것이다. 


종교인의 삶은 바른 양심과 좋은 인간성으로 살며 영원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사는 삶이다.

신은 우리가 뿌린 대로 걷게 하시지 뿌리지 않은 것을 걷게 하지 않는다.


‘교회는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며, 조종하며, 이용하며, 편애하며, 미워하며, 경멸하며

세상은 그 반대 이다.

교회는 인간이 인간에게 진리를 선포하며, 교만하며, 군림하며, 아첨하며, 교화하며

세상은 그 반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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