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as를 받아야 하는데
무상 as 기준이 구매 후 1년인지, 설치후 1년인지만
정확하게 알려주면 문제가 해결될 것을
이에 대해서는 대답도 못하고+안하고, 왔다갔다 대답하더니
엉뚱한 말도 안되는 사소한 사안 꼬투리 잡으면서
as를 못해주겠단다.
행태가 워낙 허접하고 무식해서 기찬 웃음밖에 안나온다.
원칙을 말하라고!!! 근거 규정을 말하면 납득하고 그에 대한 선택을 하면 될 것을
언제 샀네 거짓말 했네... 상관도 없는 내용을 판매자한테 부정확하게 확인하고는
꼬투리를 잡는다.
as 직원의 무식함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고객 응대에 화가 치밀었다.
이 놈들은 자기네가 확인 후 전화를 해준다면서 내가 전화할 때까지 전화도 하지 않는다.
무식한게 죄라더니, 고객 대응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무슨 as센터 직원이라고.
하루 종일 시간 낭비하고, 고치지도 못하고 넘 열받는다.
열식히러 팥빙수나 먹으러 가야겠다.
이런 멍청한 놈들 상대하는데 화 안내면 그것도 인간이 아니겠지..
라고 스스로 위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