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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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치면 이래 울창한 곳도 드물기라. 뙤약볕도 부슬비도 다 가려주이까네.”

경남 고성군 개천면과 영현면에 걸쳐 솟은 연화산(528m). ‘연화산 지킴이’로 알려진 김영환(58)씨 말은 틀리지 않았다. 옥같이 맑은 샘물이 솟는 고찰 옥천사 뒤 연화산 자락 숲길은, 청련암 오솔길도, 황새고개 너른 길에도 소나무·참나무들 빽빽하게 우거져, 빛줄기도 빗줄기도 새어들어올 틈이 별로 없어 보였다. 하늘을 찌를 듯이 솟고 솟은 편백나무 숲 나무의자에 앉아 김씨가 덧붙였다. “연화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유가 있어요. 경남에서 자연생태가 지리산 다음으로 잘 보존된 산입니다.” ....... >>>> 더보기


 [관련 화보] 자세히 보기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05&sec2=004&sec3=013&seq=0


 [관련 기사] 우거진 숲에 지친 마음 내려놓고 가세요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924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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