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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대해 1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 주먹들이 만든 사랑의빵주먹들이 만든 사랑의빵

    조현 | 2018. 07. 10

    하 원장이 왜 굳이 갈곳없는 출소자들로 공동체를 꾸려가는 것일까.

  • 별들의 큰형님 스님별들의 큰형님 스님

    조현 | 2017. 01. 18

    그가 죽음에서 기어나와 예닐곱명의 지인들과 함께 시작한 게 법회였다.

  • 공동체 사제로서 부끄러운 이유공동체 사제로서 부끄러운 이유

    박기호 신부 | 2016. 11. 22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치 않으나 병자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마태 9,9~13)

  • 5·18때 내 몸을 씻겨준 계엄군5·18때 내 몸을 씻겨준 계엄군

    최상용 | 2013. 07. 02

    5·18 광주민주항쟁 학생을 구타하는 계엄군.  사진 <한겨레> 자료[나를 울린 이사람]·5·18 광주민주항쟁 이후 교도소 안에 갇혀 있던 당시 투옥과 고문으로 심신은 지칠 대로 지쳤다. 교도소 밖에서 들려오는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차량...

  • 교도소 형제들과 함께하는 여름휴가교도소 형제들과 함께하는 여름휴가

    서영남 | 2012. 08. 23

    교도소행 여름휴가1 민들레국수집은 매년 지하상가의 여름휴가 기간에 맞춰서 베로니카와 함께 교도소행 여름휴가를 가집니다. 올해는 광복절이 수요일이어서 어쩔 수 없이 휴가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우리 VIP 손님들이 8월 25일(토) 국수집 문 여는 ...

  • 심장마비로 의식불명인 그, 이별연습했나심장마비로 의식불명인 그, 이별연습했나

    서영남 | 2011. 09. 30

    마침 상원(가명)씨가 살던 집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상원씨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상원씨는 예순이 넘은 분입니다. 자칭 연세대를 나왔다고 했습니다. 교통비를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월급 받아서 꼭 갚겠다고 했습니다. 어제가 월급 날이었...

  • 목에서 넘어올때까지 밥을 먹던 오누이목에서 넘어올때까지 밥을 먹던 오누이

    서영남 | 2011. 09. 22

    상우가 몰라보게 변했습니다. 생기가 넘쳐납니다. 여느 아이처럼 개구장이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 선생님이 꾸중을 해도 씩 웃습니다. 자기를 사랑해서 그런 줄 알기 때문입니다. 이젠 밥도 욕심내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간식도...

  • 생전 처음 맞아봤어요생전 처음 맞아봤어요

    서영남 | 2011. 08. 24

    대전교도소에 갔습니다. 바오로 형제는 얼굴이 참 좋아졌습니다. 자기 평생에 처음으로 싸우면서 그냥 맞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징벌방을 처음으로 가지 않았다고 자랑합니다. 다시는 싸우지 않고 그냥 맞기만 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 아무도 잡아주지 않은 손아무도 잡아주지 않은 손

    서영남 | 2011. 08. 17

    조용합니다. 철저하게 혼자뿐입니다. 경쟁에서 이겨서 혼자 잘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가장 귀한 이웃을 잃어버렸습니다. 가족도 잃어버렸습니다. 친구도 잃어버렸습니다. 혼자입니다. 경쟁에서 이긴 사람도 혼자입니다. 경쟁에서 져서 밑바닥으로...

  • 하늘의 별 만큼 바다의 모래 알 만큼하늘의 별 만큼 바다의 모래 알 만큼

    서영남 | 2011. 05. 30

    꿈을 꾸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시는 가난한 손님들이 낮 동안이라도 편히 쉴 수 있는 곳, 빨래도 하고 샤워도 한 다음에는 낮잠도 잘 수 있는 곳, 차 한 잔 마시면서 음악도 듣고 인터넷도 할 수 있고 책도 볼 수 있는 곳, 상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