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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천국에 안 갈래요

문병하 목사 2014. 12. 07
조회수 5157 추천수 0


교회학교 선생님이 유치부 아이들에게 천국에 대한 설명을 하고 물었다.
“얘들아...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아이들이 손을 들었는데 혜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웃으며 물었다.
"혜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그러자 혜인이가 안타까운 듯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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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교회에서 곧장 집으로 오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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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돌아갈 집이 없는 사람이 어떻하지요?
돌아갈 곳을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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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하 목사
경기도 양주 덕정감리교회 목사, 대전과 의정부 YMCA사무총장으로 시민운동을 하다가 이제는 지역교회를 섬기며 삶의 이야기 속에서 희망의 씨앗을 찾는 스토리텔러이다. 저서로는 <깊은 묵상 속으로>가 있다.
이메일 : hope0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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