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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작은자매회'에 대해 1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 칼보다 무서운 말칼보다 무서운 말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8. 17

    강의가 끝나자 마자 인사도 없이 봉고차를 타고 훌쩍 떠나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한번의 사별, 여러번의 상실한번의 사별, 여러번의 상실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7. 12

    ‘사별’은 일회성인 사건이다. 그러나 ‘상실’은 사별 이후에 계속해서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 엄마 엄아 우리 엄마엄마 엄아 우리 엄마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6. 12

    몸이 부서지는 것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더란다.

  • 사랑을 남기고 간 사람들사랑을 남기고 간 사람들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5. 16

    오랜 투병하다가 떠나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최씨 할머니는 본인이 떠나면 제대로 밥도 해 먹지 못하고

  • 가신님의 물건과의 이별가신님의 물건과의 이별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4. 19

    세탁을 했는 데 남편 냄새는 하나도 안 남아 있고 세탁소 냄새만 난다며 생각이 짧아 세탁소에 맡겼었다며 펑펑 울었다.

  • 남자에게도 눈물을 허락하세요남자에게도 눈물을 허락하세요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3. 21

    우시면서 그냥 ‘아들 죽은 사람 한명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 내 인생수업의 교사내 인생수업의 교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2. 21

    내게 호스피스를 가르쳐 준 스승은 앞서 돌아가신 많은 환자들이었고 유일한 교재도 그분들이었다

  • 돈도 힘도 안 드는 선물 친절한 말과 눈길, 미소돈도 힘도 안 드는 선물 친절한 말과 ...

    손까리따스 수녀 | 2017. 12. 28

    ‘아낌없이 주십시오. 별로 줄 것이 없다면 친절한 말 한마디, 친절한 눈길, 미소라도 주십시오.’ 필자가 소속된 ‘마리아의작은자매회’의 창설자이신 메리 포터 수녀님의 말씀 중에 가장 좋아하는 글귀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도 ‘웃는 얼굴에 침...

  • 빅뱅의 노래를 부르던 아이의 죽음빅뱅의 노래를 부르던 아이의 죽음

    손까리따스 수녀 | 2017. 12. 01

    경련을 일으킬때마다 간호사들은 ‘어휴, 이 녀석 눈은 있어서 이쁜 누나 온 걸 알고 윙크하네’라고 하면서 엄마를 당황하지 않게 안심시켜주고

  • 가족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때가족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때

    손까리따스 수녀 | 2017. 07. 05

    ‘나쁜 소식’을 못 전하겠단다. 왜 그럴까. 분명히 그 사람들도 당신들처럼 알고 싶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