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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에 대해 1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 배고프다고 청산가리를 먹을 수 없다배고프다고 청산가리를 먹을 수 없다

    | 2012. 03. 21

    “살다 살다, 비행기까지 타고 가서 시위하게 만드는 정권은 처음 본다”

  • 점퍼 하나만 주세요점퍼 하나만 주세요

    서영남 | 2011. 10. 24

    낮에는 더운데 밤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춥다고 합니다. 길에서 지내는 우리 손님들이 잠바 하나 달라고 합니다. 그 많던 겨울잠바가 거의 나갔습니다. 민들레가게에 겨울 잠바가 턱없이 모자랍니다. 손님들이 낮 동안은 겨울 잠바를 신주...

  • 똥 푸는 아저씨와 행복한 동거

    조현 | 2011. 08. 18

    양평동 판자촌에 살 때다. 마을의 공동화장실을 치우는 임씨라는 아저씨가 있었다. 약간의 정신지체와 알콜리즘이었던 아저씨는 낮엔 똥을 푸고, 저녁나절부터는 술에 절어 골목길을 막고 아이들이나 부녀자들에게 행패를 부리거나 길거리에 나뒹구러져...

  • 철거민 예수로 떠받들며 함께 논 ‘빈민의 벗’철거민 예수로 떠받들며 함께 논 ‘빈민...

    조현 | 2009. 02. 11

    자서전 펴 낸 정일우 신부신부인 체 하지 않고 같이 술·담배하며 춤춰“닥치는대로 사는 그들, 이미 사람 되어있어”  미국에서 온 정일우 신부가 서울 양평동 판잣집에서 살 때였다. 1970년대다. 똥을 푸는 일을 하는 임아무개씨는 저녁나절엔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