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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에 대해 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 설날에 더 슬픈 사람들설날에 더 슬픈 사람들

    서영남 | 2017. 01. 30

    우리 손님들이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 사랑이가 가장 먹고싶은 것은사랑이가 가장 먹고싶은 것은

    서영남 | 2011. 08. 10

    사랑(가명)이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인천의 보육원에 있다가 강화도로 옮겼습니다. 여름방학 중에 가정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는 2박 3일간 우리 집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 벼룩의 간을 꺼내먹는 사람들

    서영남 | 2011. 07. 25

    서둘러서 민들레국수집 근처에 작은 집을 얻었습니다. 보증금 백만원에 월 십만원 단칸방입니다. 그래도 전에 집보다는 바람이 좀 통합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질 때 이사했습니다. 전의 집 주인 할머니가 보증금 백만원을 돌려주기 싫은지 온갖 트집...

  • 사람 마음이란 참!

    서영남 | 2011. 06. 30

    어떤 손님은 지난 해 가을에 술이 취해 왔다가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덟 달만에 나타났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척 합니다. 또 그럴 것인지 물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 저 사람과 무슨 관계세요?

    서영남 | 2011. 06. 29

    나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눈다면 우리는 아무 관계 없던 사람과 형제관계, 친척관계, 부자관계가 된다는 희한한 일을 누릴 수 있습니다.

  • 투덜대다 고기 못먹은 그 노숙인, 참 ...

    서영남 | 2011. 06. 27

    밥 먹으면서 계속 중얼거립니다.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둥, 반찬이 별로라는 둥, 파출소가 어디에 있느냐고도 묻습니다. 손님 대접이 별로라고 합니다. 한참 속을 부글부글 끓게 만들었습니다.

  • 술주정하는 노숙자를 보는 내 마음

    서영남 | 2011. 06. 17

    어떤 손님은 지난 해 가을에 술이 취해 왔다가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덟 달만에 나타났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척 합니다. 또 그럴 것인지 물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 선착순 줄서기만 바꿔도 세상 바뀐다선착순 줄서기만 바꿔도 세상 바뀐다

    조현 | 2010. 12. 02

    [무소유 즉문즉설]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나는 없다’는 마음으로 사는 게 잘 사는 길돈 없고, 사람 모자라 못한다는데 그런가?   생명평화결사와 가 ‘우리시대 무소유의 길을 묻다’는 주제로 공동주최한 즉문즉설이 지난날 28일 오후 4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