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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에 대해 1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 칼보다 무서운 말칼보다 무서운 말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8. 17

    강의가 끝나자 마자 인사도 없이 봉고차를 타고 훌쩍 떠나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한번의 사별, 여러번의 상실한번의 사별, 여러번의 상실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7. 12

    ‘사별’은 일회성인 사건이다. 그러나 ‘상실’은 사별 이후에 계속해서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 사랑을 남기고 간 사람들사랑을 남기고 간 사람들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5. 16

    오랜 투병하다가 떠나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최씨 할머니는 본인이 떠나면 제대로 밥도 해 먹지 못하고

  • 가신님의 물건과의 이별가신님의 물건과의 이별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4. 19

    세탁을 했는 데 남편 냄새는 하나도 안 남아 있고 세탁소 냄새만 난다며 생각이 짧아 세탁소에 맡겼었다며 펑펑 울었다.

  • 남자에게도 눈물을 허락하세요남자에게도 눈물을 허락하세요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3. 21

    우시면서 그냥 ‘아들 죽은 사람 한명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 내탓 강박서 벗어나요내탓 강박서 벗어나요

    손관승 | 2018. 03. 02

    휴가라고 하면 ‘논다’는 것을 먼저 떠올리지만,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것이 먼저입니다

  • 내 인생수업의 교사내 인생수업의 교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2. 21

    내게 호스피스를 가르쳐 준 스승은 앞서 돌아가신 많은 환자들이었고 유일한 교재도 그분들이었다

  • 그이가 마지막 머물던 그 장소그이가 마지막 머물던 그 장소

    손까리따스 수녀 | 2018. 01. 26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사랑했던 엄마가 마지막 머물렀던 이 장소는 제게 가장 의미 있는 장소, 성지거든요

  • 짬뽕 한그릇 먹여보냈어야했는데짬뽕 한그릇 먹여보냈어야했는데

    손까리따스 수녀 | 2017. 06. 09

    ‘니 아버지는 저 추운 냉동 땅에 누워 있는데 내가 어떻게 구들에 불을 펑펑 때느냐’

  • 63년치 정을 어찌하라고?63년치 정을 어찌하라고?

    손까리따스 수녀 | 2017. 03. 30

    세상에 나와 할 일을 다 하고 이별했으니 슬프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