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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남'에 대해 100건이 검색되었습니다.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서영남 | 2017. 03. 13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 모든 것이요.  어떤 사도가 이 무상성을 산다는 표지는 무엇일까요?  많이 있지만 두 가지만 강조하겠습니다. 첫째, 가난입니다.복음 선포는 가난의 길로 가야만 합니다.  이 가난을 증언하는 거예요.  ...

  • 수감자 노숙자의 따뜻한 국물 한술수감자 노숙자의 따뜻한 국물 한술

    서영남 | 2017. 02. 19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들, 특히 가난한 이들, 노숙하는 이들, 감옥에 갇혀 있는 이들, 소외된 이들이  민들레국수집에서 환대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어제는 청송을 다녀왔습니다. 청송의 형제들이 베베모가 다시는 청송에 오지...

  • 설날에 더 슬픈 사람들설날에 더 슬픈 사람들

    서영남 | 2017. 01. 30

    우리 손님들이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 흙수저조차도 챙겨 나오지 못한 청춘들흙수저조차도 챙겨 나오지 못한 청춘들

    서영남 | 2016. 09. 23

    88년생 청년과 84년생 청년 둘을 데리고 건강보험공단에 갔습니다.  84년생 청년은 24살 때부터 노숙을 시작했습니다. 일거리가 있을 때는 겨우 살다가 돈 떨어지면 노숙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 차례나 어린 청년이 노숙하는 것이 안쓰러...

  • ‘장난꾸러기 하느님’도 허허~, 하루하루가 기적‘장난꾸러기 하느님’도 허허~, 하루하루...

    이길우 | 2016. 04. 08

    노숙인 VIP로 모시기 13년,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전 수사25년 수사의 옷 벗고 환속…알 깨고 나와 빈민 곁으로정부나 큰손 도움 사절…작은 나눔과 정성 모아 ‘식탁’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어머니는 스물두 살의 아들이 수도사의 길을 가겠다고...

  • 가난밖엔 가진 것 없는 그들이 ‘하느님 대사’가난밖엔 가진 것 없는 그들이 ‘하느님...

    서영남 | 2016. 02. 15

    시기와 질투. 공지영 작가의 글에서 얻어왔습니다.  시기와 질투는 그 근본 개념이 조금은 다른데, 시기는 쉽게 말해 내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에 대한 미움이고, 질투는 쉽게 말해 나보다 잘난 저 사람에게 내가 가진 것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 ‘여자의 일생’ 할머니의 꼬깃꼬깃한 천원짜리 3장‘여자의 일생’ 할머니의 꼬깃꼬깃한 천...

    서영남 | 2015. 12. 30

    서영남 전 수사의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청산농원에서 사과를 열 상자나 선물해주셨습니다.  손님들께 하나씩 드렸습니다.  참 좋아합니다. 윤 선생과 잡스농장에서도 잘 키운 사과를 나눠주셔서 우리 손님들이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제는...

  • 삼시세끼 밥 한 그릇삼시세끼 밥 한 그릇

    서영남 | 2015. 10. 21

     기타를 둘러맨 젊은 친구가 찾아왔습니다.어느 시설에서 알려줘서 찾아왔다고 합니다.민들레국수집에 가면 삼시세끼 밥 먹을 수 있고, 잠도 잘 수 있고, 용돈도 주고 그런다고 했다면서 찾아왔습니다.어려운 사람에게 이렇게 해 준다면 참 좋겠...

  • 교도소에서 보낸 여름 휴가교도소에서 보낸 여름 휴가

    서영남 | 2015. 08. 11

    교도소행 여름휴가저의 본업은 교정사목이고 부업은 민들레국수집이라고 하지만 이젠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본업입니다. 왜냐면 가장 작고 여리고 아픈 손가락에 온 신경이 쓰이기 때문입니다.한여름이면 감옥은 참으로 서러운 곳이 됩니다. 좁...

  • 가난한 사람의 소박한 밥상가난한 사람의 소박한 밥상

    서영남 | 2015. 07. 19

    마리오 아저씨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청소 처리를 도맡아 주십니다. 성당 처마 밑에서 노숙을 하면서 성당 청소를 합니다.커피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20페소만 드리면 행복 가득한 얼굴이 됩니다.글을 읽을 줄 모릅니다. 참 착한 분입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