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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대해 3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 호수처럼 고요하게 하늘을 담으리

    조현 | 2011. 06. 19

    나무에게 하늘은 가도가도 멀기만 하다. 아예 고요한 호수가 되어 하늘을 담자

  • 앨런-누가 운명의 굴레를 만들었는가?

    조현 | 2011. 06. 11

    운명의 굴레와 어둡고 좁은 자아의 감옥을 만들었던 영혼에 내재하는 힘은, 영혼 스스로 그 힘을 깨뜨리기 바라고 원할 때 소멸될 수 있다. 영혼은 그 감옥이 무가치함을 발견했을 때, 오랜 고통을 통해 무한한 빛과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

  • 밀란다왕-존자여, 무엇이 환생합니까?

    조현 | 2011. 06. 10

    밀란다왕이 물었다. “존자 나가세나여,다음 세상에 환생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고명섭의 좋은 책읽기, 좋은 글쓰기 강...

    | 2011. 06. 09

    좋은 책이란 바로 그렇게 전 존재를 흔들어버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존재 전체를 흔들어버림으로써 삶의 질서를 일거에 혼돈으로 몰아넣고 다시 그 카오스상태에서 삶을 재창조하도록 밀어붙이는 책이 좋은 책입니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내가 죽으면

    조현 | 2011. 06. 05

    “고기와 술과 주문을 바쳐서 운명의 조류를 외면하고 죽음을 회피하려고? 천만에!”

  • 히말라야 할마이히말라야 할마이

    청전 스님 | 2011. 05. 31

    보름전 일을 만들어 의료진료겸 이곳에서 나흘 거리의 히말라야 오지 산간 마을에 들어갔다. 키노르 지방 췰링 마을이다. 거긴 그때도 초봄, 윗산엔 눈이 가득하다. 오가는길에서 만난 사람들, 산골 사람들의 모습에서 보이지 않는 인간의 혼을 보는것...

  • 정신의 얼음판을 깨는 도끼처럼정신의 얼음판을 깨는 도끼처럼

    | 2011. 05. 31

    개인적, 실존적 차원에서 보자면 책은 도끼여야 합니다. 카프카가 대학시절 ‘책은 우리 정신의 두꺼운 얼음판을 깨뜨리는 도끼여야 한다’고 친구에게 말했지요. 그렇게 강력하게 우리 정신을 흔드는 책을 읽을 때 우리의 삶과 사고의 관습이 깨지...

  • 서울에 온 성자 프란체스코

    한종호 | 2011. 05. 30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셨을 때 남기신 것이 거대한 교회건물이었나요? 옷 한 벌 달랑 남기고 가신 예수님에게서 자발적 가난의 증거를 그대는 목격하고 있진 않나요? 그런데도 한국의 교회와 교회 지도자는 그런 예수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 모딜리아니는 왜 눈동자 그리기를 꺼렸나모딜리아니는 왜 눈동자 그리기를 꺼렸나

    조현 | 2008. 01. 25

    모딜리아니   미술전   그에게 그것은 ‘영혼’…정직이었을까 나약이었을까연인이자 동료인 14살 연하 잔느, 죽음까지 동행     경기도 일산 아람미술관에서 모딜리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