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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대화의 현장을 보니 | 마음산책
2019.08.01
|아이가 “엄마 미워!”라며 엄마를 탓하는 듯한 말을 하고있지만, 공감의 마음으로 경청해보면, 아이는 자신의 욕구가 총족되지않은데 대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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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깨달음을 얻는다면 | 용수 스님의 티베트불교 향기
2019.07.24
|"가치가 있다. 행복할 수 있다. 모자르지 않다. 있는 그대로 괜찮다. 나는 이미 부족함이 없고 행복하고 선량하고 지혜롭다."
2019.08.01
|아이가 “엄마 미워!”라며 엄마를 탓하는 듯한 말을 하고있지만, 공감의 마음으로 경청해보면, 아이는 자신의 욕구가 총족되지않은데 대한 고통
2019.07.24
|"가치가 있다. 행복할 수 있다. 모자르지 않다. 있는 그대로 괜찮다. 나는 이미 부족함이 없고 행복하고 선량하고 지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