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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속임수에 넘어가지않기

홍성남 2019. 08. 06
조회수 570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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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일본인은 다릅니다.
아베는 영악하게도 자국민을 인질로 끈질긴 심리전을 펼치고 잇습니다. 마치 우리가 일본사람 전체를 혐오하는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고 잇습니다.  그러나 제가 일하는 명동거리에서는 일본인들이 관광을 해도 아무도 시비를 걸거나 해코지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혐오하는것은 아베정권이지 일본인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우리국민의 수준은 아주 높습니다.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것은
아베의 우익단체가 고의적으로 재일한국인에게 피해를 주어서 우리를 도발케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아베의 영악함은 비록 천박할지라도 대중심리는 쉽게 냉정함을 잃을수도 잇기에ㅡ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일본국민들은 일본청년들을 다시 전장터로 내몰려는 아베의 사악한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남북한 평화모드에 찬물을 끼얹는 아베의 혐한발언으로 우리를 일본에 폐를 끼치는 민족으로 만들어서 민족간의 분열을 획책하고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려는 일본의 아베 말 그대로 악의 축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사람들을 해코지 하는것은 아베의 술수에 넘어가는것입니다. 혐한분위기에도 한국을 찾아오는 일본인들은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손님들입니다. 그들에게 변함없이 친절하게 대해주는것, 그것이 우리가 아베를 무너뜨릴수잇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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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저 높이 계신, 두렵고 경외스런 하느님을 우리 곁으로 끌어내린 사제다. 하느님에게 화내도 괜찮다면서 속풀이를 권장한다. <풀어야 산다>,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챙기고 사세요> 등이 속풀이 처방전을 발간했다.
이메일 : doban87@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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