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 | 2019.06.25
공포로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하느님을 가장한 괴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용수 스님 | 2019.06.24
무조건 남의 말을 따르지 말고 스스로 잘 결정하세요
문병하 목사 | 2019.06.23
부정적인 생각이 시나브로 들어올 때 좋은 사람에 대한 좋은 기억을 떠올려보십시오.
조현 | 2019.06.20
성당에 나온 신자 중에도 밖에선 비신자들보다 못한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조현 | 2019.06.19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기쁨과 평화와 웃음을 주는 일이다
조현 | 2019.06.18
그는 ‘기독교계의 90%가 자신을 지지한다’고 호언장담했다.
조현 | 2019.06.17
오경웅이 ‘성서의 민요’격인 시편을 중국 한시처럼 운율을 맞춰 해설한 이 우리말로 번역돼 나왔다.
이정배 목사 | 2019.06.16
그렇게 비지땀을 흘리며 주워온 도토리를 보자 북산은 모두 다시 산에 뿌리라며 호통을 쳤다. 왜 산에 와서까지 욕심을 부리느냐는 것이었다.
용수 스님 | 2019.06.14
용서를 못 하는 사람이 있으세요? 용서하지 마세요. 미움이 강할 때 용서하려고 하면 더 힘듭니다.
문병하 목사 | 2019.06.13
‘투셰(touché)’는 ‘찔렀다’라는 뜻이 아니라 ‘찔렸다’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