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 2019.12.11
이토록 멋진 작품을 만드는 억만번의 손놀림으로 정신이 녹슬 틈이 없었을 것이다.
조현 | 2019.12.10
남자아이들 한방, 여자아이들 한방을 차지하니, 수녀들이 지낼 거처마저 없다.
조현 | 2019.12.09
톤즈 사람들은 못살아도 너무 못살아서 어떤 상상으로도 상상해볼 수 없을만큼 가난했다
조현 | 2019.12.08
더 누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 한, 만족하는 일은 없습니다.
휴심정 | 2019.12.08
통제하지 않고 존재하는 그대로 지켜봄으로써
시간이 흐르면 더 성장하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홍성남 | 2019.12.06
자기이익에 맞추어서 관계형성을, 하겠다는 얄팍한 수에 지나지않습니다.
문병하 목사 | 2019.12.04
지금은 인생의 최고의 기회입니다
조현 | 2019.12.03
어떤 사람이든 충분히 오래 즐기면 중독되고 말아요
박성훈 | 2019.12.02
공동체 마을 입구와 어린이집 옆에 서 있는 두 그루의 은행나무 잎이 노랗게 물든 것도 거의 3주나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