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 2019.08.12
앞으로는 원불교 여성 교무도 남성 교무처럼 자율적인 의사에 따라 결혼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월간 풍경소리 | 2019.08.11
아내가 마지막 부탁이라며 나를 닦달하기 시작했다.
문병하 목사 | 2019.08.09
"네가 이웃이 누구인지를 진정 알고 싶으면 와서 나를 따르라"
월간 풍경소리 | 2019.08.08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용수 스님 | 2019.08.07
언제 죽을지 모른다. 건강한 사람도, 젊은 사람도 죽는다.
홍성남 | 2019.08.06
아베와 일본인은 다릅니다.
김경재 목사 | 2019.08.06
아침 어느 조간신문에 실린 “한일 두 정상에게 바란다”라는 제목의 컬럼을 읽었다.
정경일 | 2019.08.04
바른 말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역설적으로 잘 들어야 한다.
조현 | 2019.08.01
아이가 “엄마 미워!”라며 엄마를 탓하는 듯한 말을 하고있지만, 공감의 마음으로 경청해보면, 아이는 자신의 욕구가 총족되지않은데 대한 고통
조현 | 2019.07.31
훈민정음을 창제한 이후 세종이 한글본으로 석가 찬가로 지은 과 , 등이 모두 불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