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 2019.05.22
“스님, 어찌 그러실 수 있습니까. 여인에게 그런 짓을 하다니 해도해도 너무하지않습니까”
조현 | 2019.05.21
리영희는 ‘다시는 장일순과 같은 사람이 나오기 힘들것’이라고 아쉬워했지요.
화해와 일치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본성, 즉 디엔에이에 속한다
용수 스님 | 2019.05.20
미움이 일어날 때가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문병하 목사 | 2019.05.16
평화로운 기운이 그녀의 팔과 온 몸에 흐르는 것을 느꼈다.
용수 스님 | 2019.05.14
생각과 감정의 본질을 놓치고 생각과 상호 작용하는 것이 업이며 습관이며 고통입니다
홍성남 | 2019.05.13
신을 부정하는 이론을 펴는 무신론자들을 교회에서는 하느님을 버린자들로 규정하는 분위기입니다.
김형태 | 2019.05.12
하느님 나라는 노트르담 성당 황금빛 제대가 아니라 폭력으로 가득한 이 고통스런 세상 속에 있습니다.
문병하 목사 | 2019.05.09
사람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용수 스님 | 2019.05.08
모든 아픔과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쳐 보지만 그것은 늘 우리를 따라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