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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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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나 아닌 진짜 나는 누구인가요
벗님글방
2023-08-19 09:45
5분 전 기분이 나빴어도 지금은 행복할 수 있어요
벗님글방
2023-08-17 07:41
스스로 곡기를 끊고 죽음을 맞이한 이들의 확신
벗님글방
2023-08-10 11:11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벗님글방
2023-08-08 05:24
빈자들은 돈이 없어 자기 몸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벗님글방
2023-08-05 07:48
명당이라고 악당을 다 피해갈 수 있으랴
벗님글방
2023-08-03 17:46
당신은 잃어버린 것을 어디서 찾고 있나요
벗님글방
2023-07-31 16:31
분노 속에서 릴랙스 하세요
벗님글방
2023-07-30 09:15
죽을 준비가 된 자는 무엇이든 고맙게 받아들인다
벗님글방
2023-07-28 06:40
길한 일만 아니라 흉한 일도 감당하는 게 인생
벗님글방
2023-07-26 08:01
나만 힘들다고 믿는 이들에게 바치는 이른 꽃의 편지
벗님글방
2023-07-21 13:04
일체가 꿈같은 일이다
벗님글방
2023-07-18 19:56
하늘은 어질지 않다
벗님글방
2023-07-14 16:52
떠나자, 구하는 마음 없이
벗님글방
2023-07-11 18:55
요정무도회에 초청받은 아이들의 한여름 밤
벗님글방
2023-07-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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