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스님 | 2019.05.31
나는 대사는 보고 싶지도 않고
용수 스님 | 2019.05.30
누구는 좋고 누구는 싫고, 누구랑 같이 있고 싶고 누구는 피하고 싶은 분별이 행복의 큰 장애입니다.
문병하 목사 | 2019.05.29
" 아무 불평 없이 느긋하게 기다리던 사람이 합격 통지를 받았다.
원철 스님 | 2019.05.28
주군에게 붙잡히지 않았다면 너는 아마도 오늘까지 목숨을 부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조현 | 2019.05.27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산까지 모두 안동교구에 기증할 정도로 두봉주교의 교구 사랑은 지극하다.
홍성남 | 2019.05.26
사람의 마음은 자기가 보는대로 감정이 생깁니다.
조현 | 2019.05.23
“저는 한눈팔 일은 없을 겁니다.”
조현 | 2019.05.22
“스님, 어찌 그러실 수 있습니까. 여인에게 그런 짓을 하다니 해도해도 너무하지않습니까”
조현 | 2019.05.21
리영희는 ‘다시는 장일순과 같은 사람이 나오기 힘들것’이라고 아쉬워했지요.
화해와 일치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본성, 즉 디엔에이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