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치
휴심정이 만난 사람들을 함께 만나보세요. 또 '인간은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란 인류정신사의 가장 큰 주제를 오해 테마로 한 인터뷰와 이에 대한 목사와 신부, 스님, 주역의 대가와 심리학자 등 10명이 모여 토론한 대담을 선보입니다.
  • 하나님보다 나를 찾아 떠난 목사하나님보다 나를 찾아 떠난 목사 [91] | 조현이 만난 사람

    조현 | 2009.04.15

    치악산 영성시인 고진하 목사틈틈이 인도 순례, 우파니샤드 입문서 내기도‘기독교 밖에도 구원 있다’는 스승 만나 ‘비상’   강원도 원주에서 치악산 기슭으로 올라가다보면 ‘살구꽃 언덕’이 나온다. 행구동이다. 고진하(56) 목사...

  • 하늘 떠받든 동네 넉넉한 부처의 달이 떴다하늘 떠받든 동네 넉넉한 부처의 달이 ... [1] | 조현이 만난 사람

    조현 | 2009.04.08

    다문화 사찰 일구는 봉천동 명락사 무원 스님외국 노동자·조선족·새터민 등 ‘세계인 공동체’다름 배려해 자기식 신앙·문화 생활 꽃 피우게   서울 관악구 봉천4동 894의 4 남부순환대로변에 자리한 ‘대한불교 천태종 명락사’엔 ...

  • 시골 스며들어 한옥 손수 짓고 ‘영성 농사’시골 스며들어 한옥 손수 짓고 ‘영성 ... [2] | 조현이 만난 사람

    조현 | 2009.03.25

    한옥교회 손수 짓는 정훈영 목사축사 빌어 농사 거들고 짓고 어느듯 17년전도는 이슬처럼 젖듯 말듯 어느새 ‘단비’   누구일까. 이 시골에 저렇게 아름다운 한옥을 짓는 이는. 천안시 북면 병천천을 따라 골짜기로 들어가면 아...

  • 땅에 엎드려 ‘시대의 길’ 열겠다땅에 엎드려 ‘시대의 길’ 열겠다 [1] | 조현이 만난 사람

    조현 | 2009.03.20

    오체투지 순례 재개하는 수경 스님·전종훈 신부28일부터 75일간 계룡산~임진각 “용산참사 희생자들에 온몸 사죄”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동안 지리산에서 계룡산까지 오체투지를 했던 문규현 신부, 수경 스님, 전종훈 신부 등 세...

  • 산사 적막한 등불 아래 시심에 젖어 잠 못 들리산사 적막한 등불 아래 시심에 젖어 잠... | 조현이 만난 사람

    조현 | 2009.03.18

    조계종 교육원장 퇴임하는 청화스님‘금강경 표준본’ 발간 등 업적 남기고 초야로 회귀  절집 얘기를 그린 이광수의 산문집을 즐겨 읽던 시골 소년이 있었다. 그는 단풍잎에 보슬비가 떨어지던 어느 가을날 시심에 젖어 뒷산으로...

  • ‘들꽃 사랑, 봄길 영혼’ 남편 영성 향기 ‘세습’‘들꽃 사랑, 봄길 영혼’ 남편 영성 ... [20] | 조현이 만난 사람

    조현 | 2009.03.04

    들꽃교회 이진영 목사장례 때 천국서 안식하는 모습과 음성 체험무속까지 포용한 신학 논문 써 하늘로 부쳐   봄길에 핀 들꽃 같은 둑방 아래 조그만 교회 안으로 윤기 오빠와 함께 일곱 살배기 율미가 뛰어든다. 마을에서 열리...

  • 철거민 예수로 떠받들며 함께 논 ‘빈민의 벗’철거민 예수로 떠받들며 함께 논 ‘빈민... [10] | 조현이 만난 사람

    조현 | 2009.02.11

    자서전 펴 낸 정일우 신부신부인 체 하지 않고 같이 술·담배하며 춤춰“닥치는대로 사는 그들, 이미 사람 되어있어”  미국에서 온 정일우 신부가 서울 양평동 판잣집에서 살 때였다. 1970년대다. 똥을 푸는 일을 하는 임아무개...

  • “막말에도 하하호호, 마음 통하니 가능하죠”“막말에도 하하호호, 마음 통하니 가능... | 조현이 만난 사람

    조현 | 2009.01.21

    청소년과 마음공부 원불교 김제원 교무 성자처럼 자애롭다가도 깡패처럼 불호령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4가 41의 21 원불교 안암교당. 대광고 건너편 골목길. 골목에 주차한 차들과 여유공간 하나 없는 건물들로 가득한 이곳에서 ...

  • 제사 지내며 절도하고 신앙-삶 일치 추구제사 지내며 절도하고 신앙-삶 일치 추... | 조현이 만난 사람

    조현 | 2009.01.07

    개신교 신학자 이정배·이은선 부부“유교, 기존종교가 잃어버린 세간의 도 회복가족, 조상과 후손, 신과 인간이 어우러지게”  1월은 명절의 달이다. 신정과 구정(26일)이 동시에 있다.  세계에서 유례가 드문 다종교사회인 우리나라...

  • “어려움에 처할수록 씨알은 더 옹골차진다”“어려움에 처할수록 씨알은 더 옹골차진... [4] | 조현이 만난 사람

    조현 | 2008.12.31

    박재순 씨알사상연구소장두 쪽 비난 무릅쓰고 유영모-함석헌 함께 조명“언론은 사회 심장이고 허파, 공공성 강화해야”   씨알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를 메웠던 한해가 저물고, 다시 씨알들의 한해가 오고 있다. 올 한해는 씨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