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평화로운 가정의 비결평화로운 가정의 비결 [1]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5.09.24

    상처받은 자들의 치유“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루가 6,39~42)도움이란 것은  두 가지 인데  ‘남을 돕는 것'과 ‘도움 받는 것’ 입니다. 내가 제대로 알거나 할수 있는 것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능...

  • 돈, 집착, 아집을 놓으면 무엇이 남을까돈, 집착, 아집을 놓으면 무엇이 남을까 [1]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5.08.26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란.... ”(마태 19,23~30) *SBS 드라마 <쩐의 전쟁> 중에서“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더 쉽다!” 예수님의 말씀이 모질기는 하지만 ...

  • 하늘나라에는 없는 것하늘나라에는 없는 것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5.08.16

    하늘나라에는 없는 것“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은 누구입니까?”(마태 18,1~5;10;12~14)세계의 크리스챤 공동체들은 마태오 복음의 산상설교(5~7c)와 공동체 설교(18c)를 공동생활의 헌장으로 삼고 있습니다. 산상설교의 첫번째 가르침...

  • 진짜 행복을 구하는 기도진짜 행복을 구하는 기도 [1]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5.07.28

     행복을 구하는  기도“먼저 하느님의 의를 구하라.”(마태 6,24~34)  나는 무엇을 먹고 누리면서 살아갈까 걱정하지 않는다. 저 하늘을 나는 참새의 자유를 보아라. 누가 저들의 양식을 걱정해 주는가? 풀 ...

  • 음식 명상음식 명상 [5]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5.06.16

    음식 명상 성체성혈 대축일에모든 존재 사물은 자신만이 지닌 언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밀레종은 그냥 종이 아니라 천년 전 에밀레 부녀의 삶과 애환을 담고 있듯이 모든 사물은 자신이 지녀온 삶(역사)의 언어를 담고 있습니...

  • 성공적인 예수님과의 동업성공적인 예수님과의 동업 [1]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5.05.09

    신부 아니라면 아무 것도 못된 사람“너희는 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요한 15,1~8)하느님의 영농조합 조합원으로 붙어 동업하는 삶은 행복합니다. 시키는 일만 하면 그것이 곧 진리이고 결과의 부족함도 없고 안 되는...

  • 원로의 지혜로 행복한 사회원로의 지혜로 행복한 사회 [1]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5.04.26

    숨 고르기의 지혜율법학자 가믈리엘의 충고(사도 5,33 ~ 40)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주장하면서 모여서 함께 기도하고 빵을 나누며 가진 것을 내어놓고 필요한 만큼 가져다 쓰는 이른 바 예루살렘 초대공동체 형태를 드러냈습니...

  • 모두가 고독한 불행한 사회모두가 고독한 불행한 사회 [2]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5.03.30

    고독이라 불리는 병“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5~27) 사람은 홀로 살 수 없고 주변의 도움과 보호가 필요합니다. 그 기초 장치가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녀와 형제들... 의식주와 노동에서 가족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 인간성 타락을 지켜보는 괴로움인간성 타락을 지켜보는 괴로움 [4]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5.03.01

    인간성이 이렇게 타락할 수도 있을가?기적을 요구하는 시대(루가 11,29 ~ 32) 내가 살아온 짧은 생애의 경험입니다. 저는 6.25 한국 전쟁은 몰랐지만, 4.19혁명과 5.16은 어렴풋 알아듣는 나이였습니다.   전기가 없는 ...

  • 진상 대화, 수준 대화진상 대화, 수준 대화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5.02.03

      일러스트레이션 양시호‘지상에서 천국처럼!’ 우리 공동체의 격문(檄文)이다. 그러나 정작 마을의 삶에 천국은 없다. 소유를 풀어버린 생활에도 불구하고 몸을 쓰는 노동과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쉽지 않다. 가족들은 ‘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