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가난 중에서도 말 못하는 가난가난 중에서도 말 못하는 가난 [52]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4.11.02

    필리핀 민들레국수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은 가난한 사람의 친구가 되고 가난한 그들에게서 배우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도와달라...

  • 사람은 살았던 것처럼 죽는다사람은 살았던 것처럼 죽는다 [32]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4.09.18

    우리 손님들이 주일마다 서울 강남의 동천홍서 맛있게 볶아져서 오는 짜장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 주일마다 동천홍 사장님께서 직접 차에 싣고 민들레국수집에 선물해 주십니다. 어느새 십년이 ...

  • 병원 가는 것이 소원인 사람들병원 가는 것이 소원인 사람들 [32]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4.08.25

    민들레진료소 4주년입니다.민들레진료소는 한 달에 두 번 엽니다. 또 두 달에 한 번은 인천결핵협회에서 차량이 나와서 우리 VIP 손님들께 엑스레이를 찍어줍니다. 4년전입니다. 우리 손님들은 소원이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의 진찰이...

  • 로미의 하소연로미의 하소연 [37]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4.08.1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로미는 결혼하지 못했고 노모와 성당 근처 마을에 삽니다.며칠전부터 저와 만났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편지를 가져왔는데 1,500페소 빌려달라는 것입니다.오늘 노베르토의 통역으로 사정을...

  • 가난한 사람을 의심하지 마요가난한 사람을 의심하지 마요 [36]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4.07.01

    4월 21일 필리핀 성 판크라씨오 성당 옆 빈민촌에서 불이 났습니다.  안타깝게도 한 명이 사망하고 400여채 집이 타버렸습니다. 천여 가구 4,000명이 이재민이 되었습니다.  일부 이재민이 성당 한켠에 자리잡았습니다....

  • 밥 한 숟가락 나눔밥 한 숟가락 나눔 [31]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4.03.17

    *출처 : 민들레국수집

  • 노숙을 시작하기노숙을 시작하기 [25]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4.03.02

    젊어서는 엘리베이터 회사에서 노동을 했습니다.  15년 정도 일했습니다.  무거운 것을 많이 들게되니 허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막노동을 했습니다.  직영팀에서 일했습니다.  일이 많을...

  • 민들레국수집의 국수 한 그릇민들레국수집의 국수 한 그릇 [26]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4.02.14

    *출처 :  민들레국수집(mindlele.com)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꿈꾸다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꿈꾸다 [24]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4.02.02

       예쁜 아가씨는 조카인 벨라데다의 딸입니다.  큰절을 어찌나 잘 하는지요.  갑오년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떡국을 우리 손님들께 제대로 대접해 드릴 수 있습니다.  고맙습...

  • 춥고 배고픈 계절춥고 배고픈 계절 [20]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4.01.20

      가난한 사람들에게 1월과 2월은 슬픈 계절입니다.    오전 9시 50분에 들어온 민들레국수집 첫손님은 자주 오는 분이 아닙니다.  열심히 일해서 사는 분입니다.  잡부 일을 합니다.나이는 57세고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