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양비론은 중도와 정도가 아니다양비론은 중도와 정도가 아니다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9.08.06

    아침 어느 조간신문에 실린 “한일 두 정상에게 바란다”라는 제목의 컬럼을 읽었다.

  • 시간은 수예품일까 수채화일까시간은 수예품일까 수채화일까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5.07.05

                         시간과정의 두 비유: 수예품(手藝品)과 수채화(水彩畵)      &nbs...

  • 다가오는 시대 준비하는 기독교다가오는 시대 준비하는 기독교 [1]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5.04.24

    날씨 분별에서 시대표적 분별로 오늘의 기독교가 사회치유 능력이 있다고 국민은 보지 않는다. 말로써 하는 예수 전도는 소음으로 들리게 되었으니, 예수닮기와 예수살기를 보이라고 한다. 흙 속의 씨앗처럼, 한번 죽고 다시 ‘정...

  • 생명의 언어, 말씀의 실상생명의 언어, 말씀의 실상 [2]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5.03.09

    생명의 언어, 말씀의 실상구상 선생의 <말씀의 실상>을 서가에서 꺼내 첫 구절을 읽어본다. “영혼의 눈에 끼었던/ 무명(無明)의 백태가 벗겨지며/ 나를 에워싼 만유일체가/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오늘은 겨울잠 자던 개구...

  • 영적 치매와 생태론적 영성영적 치매와 생태론적 영성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5.01.11

    [특별기고] 생태론적 영성과 영적 치매 자유와 평등, 자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 기업이윤과 보편복지는 상호충돌 관계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양극적 요소들은 ‘모순의 역설’로서 항상 동시적이고 상보적인 관계에 있다. 두 ...

  • 의사 장기려의 역지사지의사 장기려의 역지사지 [3]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4.11.16

    의사 장기려의 역지사지꿈에도 그리는 아내와 가족을 어찌 만나보고 싶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그는 수많은 이산가족들의 자리에서 생각하고 아픔을 함께 느꼈다. 상대편 처지에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한다는 것은 인격적 성숙 단...

  • 카인의 분노와 냉소적 항변카인의 분노와 냉소적 항변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4.09.21

    [특별기고] 카인의 분노와 냉소적 항변 ‘형제살인 이야기’는 우리 속에 두 모습이 있음을 암시한다. 광화문 광장과 우리 사회가 양 진영의 분노로 가득 차 있다. 분노는 가정, 사회, 민족, 문명을 파괴로 이끌 수 있다. 대...

  • 측은지심 있는 사람을 키워야  참교육측은지심 있는 사람을 키워야 참교육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4.07.25

     [특별기고] 진보적 참교육과 측은지심의 복원 어려움에 처한 생명을 볼 때 이심전심 자발적으로 공감하고 반응하는 능력이 측은지심이다. 진보적 참교육이란? 차별 없는 교육과 재능개발 육성도 좋지만, ‘교육철학의 대가’ 맹...

  • 세월호 사건, 감통(感通)에서 거룩한 분노, 창조적 변형으로 이어져야세월호 사건, 감통(感通)에서 거룩한 분... [5]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4.05.30

    [특별기고] 통감의 심리를 넘어선 감통의 귀일/김경재 목사·한신대 명예교수세월호 사건 이후 국민들 마음속에 느껴온 공통 감정의 울림은 ‘미안하다!’는 4자로 압축된 감통(感通)이었다. 감통은 말과 글을 매개로 하는 소통 없이...

  • 생명은 대리적 희생 위에 피는 꽃생명은 대리적 희생 위에 피는 꽃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4.04.11

    [특별기고] 생명은 대리적 희생 위에 피는 꽃  김경재 목사·한신대 명예교수  속죄를 영어로 ‘어톤먼트’(atonement/at-one-ment)라 하는데, 본래 그 어휘가 ‘대신’보다는 ‘하나 될 때에’라는 의미가 핵심이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