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야단법석 휴심정 송년회야단법석 휴심정 송년회 [7] |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임락경 목사 | 2013.12.19

        건강시합       올해도 휴심정 송년모임에 갔다. 전에 휴심정모임에 자랑삼아 이야기했던 그 자랑을 깨트렸다. 그 모임에 운전기사나 비서나 자기 수행원이라든가 같이 온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역시 금년...

  • 내가 그동안 점심을 못 산 이유내가 그동안 점심을 못 산 이유 |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임락경 목사 | 2013.08.13

    [나를 울린 이 사람] 한센병 환자의 손.  사진 박승화 기자 화천 시골교회 임락경 목사.  사진 조현25년 전 한센병 환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 설교하러 갔다. 환자들 중에 제일 중증환자 노인이 눈에 띈다. 눈도 보이...

  • 돈 조금만 가져도 살 수 있는 방법돈 조금만 가져도 살 수 있는 방법 [2] |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임락경 목사 | 2013.05.26

    예부터 농사꾼들은 농산물 팔려고 농사짓지 않았습니다. 먹고 살려고 농사지었습니다. 먹다 남으면 이웃끼리 나누어 먹고 그래도 남으면 다른 물건과 바꾸면서 살아왔습니다. 이렇게 물건끼리 바꾸다보니 불편해서 돈이 생긴 것입니...

  • 극기복례극기복례 |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임락경 목사 | 2013.05.01

    극기복례(克己復禮).참 좋고도 힘든 말이다. 자기를 이기고(克己), 예의 법도에 따라 산다(復禮)니 하는 말이다. 사람마다 자기를 이기려고 노력한다. 자기를 이기려는 것은 사회의 법도에 따라 살기 위함이다. 사회의 법도에 따...

  • 밤은 밤답게 어둡게 지내면 원자력 발전소 그만 지어도 된다밤은 밤답게 어둡게 지내면 원자력 발전... [2] |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임락경 목사 | 2013.04.15

    낮은 낮이고 밤은 밤이다이해 못할 일이다. 우리나라 어느 곳을 가나 대낮에 전기불을 켜고 산다. 출근만 하면 전기불을 켜고, 오히려 어두울 때 퇴근 하면서 전기불을 끈다. 그리고 퇴근해서 집에 가면 또 전기불을 켜고...

  • 컴퓨터만 할줄 알지 육체적 힘이 없으니 일자리가 없다컴퓨터만 할줄 알지 육체적 힘이 없으니... [3] |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임락경 목사 | 2013.03.21

    불한당은 땀 안 흘리고 먹고 사는 패거리들을 일컫는 말이다. 큰 나무는 작은 나무들을 그늘져 못살게 하고 크고자 한다. 힘 센 맹수는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고 산다. 힘 있는 동물들은 작고 힘없는 동물들을 이기고 암컷들도...

  • 노망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마지막 선물노망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마지막 선... [4] |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임락경 목사 | 2013.03.05

    사람이 철들자 망령이라 하면 좋겠다. 나이 먹어 철이 좀 드나 했더니 이제는 망령 떨 때가 되었다. 나도 이제 늙음에 입문했으니 망령 좀 떨어볼까 한다. 더욱이 나는 한평생 농사를 짓고 살았으니 농담(農談)도 할 자격...

  • 미리 유기농으로 잘 먹어두면 병이 나지 않는다미리 유기농으로 잘 먹어두면 병이 나지... |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임락경 목사 | 2013.02.26

    병 알아 보는 값 *신선한 재료로 식사를 하는 모습. 출처 : 한살림 홈페이지옛날에는 병을 알아보는데 돈이 들지 않았다. 주로 맥을 짚어보고 나서 병을 알아보는 진찰법을 썼기 때문이다. 팔목에다 손가락 네 개를 짚고 ...

  • 1세기를 채우신 분1세기를 채우신 분 |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임락경 목사 | 2013.01.23

     원경선은 1914년에 태어나서 2013년에 돌아가셨다. 서양 나이로는 99세라 하겠으나, 우리 나이로는 100세다. 내가 미국이나 일본에 가서 그들이 나이를 이야기할 때 보면 그들은 꼭 한살을 줄여서 이야기한다. 그때마다 나는...

  • 기통찬 휴심정 송년모임기통찬 휴심정 송년모임 [6] |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임락경 목사 | 2012.12.21

    휴심정 필자 송년모임   필자 임락경 목사休心井(휴심정) 송년의 밤에 갔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모인 날은 12년 12월 12일이다. 십이 십이 십이이다. 십이가 세 번 겹치는 시비가 많은 날이다. 역사에 기록할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