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팔십 노구 달라이 라마의 반전 매력팔십 노구 달라이 라마의 반전 매력 [3] | 청전 스님의 희말라야통신

    청전 스님 | 2015.07.19

    팔십 노구(老軀)의 달라이 라마  서양 어느 나라에서 법회 중에 하신 말씀이 잊혀 지지 않는다.“불교의 기본 교리에서 인간의 뿌리는 탐진치(貪嗔痴) 삼독에 기인하는데요, 우리 티벳불교에서는 이 삼독을 태어나는 해인 12지...

  • 김 두 장과 36년만에 만난 스님김 두 장과 36년만에 만난 스님 [5] | 청전 스님의 희말라야통신

    청전 스님 | 2015.06.29

    김 두 장 올 봄, 인도산 독감으로 수업료를 톡톡히 치렀다. 너무 오래 누워 있었더니 별의별 생각이 일어났다. 이러다간 산행도 어려워질 게 아닌가? 이대로 늙은 골방 영감이 되는 게 아닌가? 몸을 추스르면서 한 달 ...

  • 타지마할이 '월하의 공동묘지'?타지마할이 '월하의 공동묘지'? [2] | 청전 스님의 희말라야통신

    청전 스님 | 2015.03.24

    *청전 스님이 라닥의 노스님들과 지난 1월 20여일간 인도를 여행한 기록을 4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4편바다를 아쉬워하며 저도 처음인 바도다라(Vadodala)라는 전형적인 인도 도시에 들어갑니다. 운전하는 뻬마스님의 인연으로...

  • 86세에 바다를 처음 본 스님86세에 바다를 처음 본 스님 [2] | 청전 스님의 희말라야통신

    청전 스님 | 2015.03.10

    *청전 스님이 라닥의 노스님들과 지난 1월 20여일간 인도를 여행한 기록을 4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3편라자스탄 국경을 넘으면서 구자라트 변경 관리 경찰들이 우르르…. "나마스테 구루지!" 하면서 반가히 맞음은 물론 노시님들께...

  • 낙타타고 사막 건너는 여행길낙타타고 사막 건너는 여행길 | 청전 스님의 희말라야통신

    청전 스님 | 2015.02.25

    *청전 스님이 라닥의 노스님들과 지난 1월 20여일간 인도를 여행한 기록을 4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2편 라자스탄주는 사막이 대부분인데 옛 왕들은 커다란 성채와 함께 자기 보전을 지켜갑니다. 그러나 피지배자들의 삶은 왕과 몇...

  • 세상에 하나뿐인, 쥐를 모시는 사원세상에 하나뿐인, 쥐를 모시는 사원 [8] | 청전 스님의 희말라야통신

    청전 스님 | 2015.02.16

    *청전 스님이 라닥의 노스님들과 지난 1월 20여일간 인도를 여행한 기록을 4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1편 첫날 구경하고 잔 곳은 암리처, 그 유명한 씨크교도들의 성지 펀잡 주의 황금사원이 있는 곳입니다. 1월8일 출발. 여...

  • 불타고 머리, 다리 잘린 아프간의 불상불타고 머리, 다리 잘린 아프간의 불상 | 청전 스님의 희말라야통신

    청전 스님 | 2014.08.20

    <청전 스님의 아프가니스탄 기행 4편> 끝나지 않은 못 다한 길파괴된 바미얀 대불과 ‘문명의 십자로’ 카불 대불로 유명한 바미얀(Bamiyan: 해발 2,500m)으로 가는 길도 아니나 다를까 문제가 생겼다. 마자레 샤리프에서 4...

  • 역사속 실크로드 유적이 눈앞에역사속 실크로드 유적이 눈앞에 | 청전 스님의 희말라야통신

    청전 스님 | 2014.08.07

    청전 스님의 아프가니스탄 기행3.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실크로드의 유적들이 눈앞에 아프가니스탄 북쪽은 힌두쿠시 산맥의 계곡에 옥서스(아무다리야) 강의 여러 지류가 흐르는 곳으로 예전에 중국의 구법승과 카라반, 심지어 ...

  • 탈레반 만날까 불안했던 기나긴 하루탈레반 만날까 불안했던 기나긴 하루 | 청전 스님의 희말라야통신

    청전 스님 | 2014.07.14

     청전 스님의 아프가니스탄 순례기2편. 교전(交戰)의 현장을 피해 우회하다   저 멀리 아랄해 까지 2,400km를 흘러가는 중앙아시아의 젖줄이자 역사적으로 박트리아 지방의 그리스인을 통해서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우게 한 옥서...

  • 청전스님 아프가니스탄에 가다청전스님 아프가니스탄에 가다 | 청전 스님의 희말라야통신

    청전 스님 | 2014.07.07

    청전 스님의 아프가니스탄 기행기1편. 뜻하지 않게 파미르를 넘어 아프가니스탄으로목숨을 걸고 사막과 고산고원을 가로질러 부처님의 땅으로 발길을 이끌었던 수많은 구법승과 카라반 등, 그들이 넘었던 천산산맥의 이서(以西) 지역...